舞酔い雪(마요이유키,
눈이 취한 듯 춤추고)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1)
忘れていたのに 諦めたのに
와스레테이타노니 아키라메타노니
잊고 있었거늘, 체념했었거늘
今頃 なぜに めぐり逢う
이마고로 나제니 메구리아우
이제 와서 왜 다시 우연히 만나나요?
憎い いとしい 想い出に
니쿠이 이토시이 오모이데니
얄밉고도 그리웠던 추억에
お酒 つぐ 手が 震えます
오사케 쯔구 테가 후루에마스
술을 따르는 손이 떨려요
あゝ どうする 笑顔が つらい
아~ 도-스루 에가오가 쯔라이
아~ 어찌해야 하나요? 웃는 얼굴이 괴로워요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요루노유노마치 마요이유키
밤의 온천 마을, 눈이 취한 듯 춤추며 내려요
2)
あれから 流れて ふた冬 み冬
아레카라 나가레테 후타후유 미후유
그때부터 흘러 두 겨울, 세 겨울
倖せでしたか あの人と
시아와세데시타카 아노히토토
행복했었나요? 그 여자와.
肩を 並べて のむ 酒が
카타오 나라베테 노무 사케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시는 술이
寒い こころを あたためる
사무이 코코로가 아타타메루
추운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네요
あゝ どうする どうすりゃ いいの
아~ 도-스루 도-스랴 이이노
아~ 어찌해야 하나요? 어찌해야 좋은가요?
夜の湯の川 舞酔い雪
요루노유노카와 마요이유키
밤의 온천 강, 눈이 취한 듯 춤추며 내려요
3)
今なら 間に合う 帰っちゃ だめと
이마나라마니아우 카엗챠 다메토
'지금도 우리 사랑은 늦지 않아요. 돌아가시면 안 돼요!'라고
いえない ままに 雪の中
이에나이 마마니 유키노나카
당신께 말하지 못한 상태인데 눈이 내리네요
きっと 逢えるわ また 逢える
킫토 아에루와 마타 아에루
꼭 만날 수 있어요. 또다시 만날 수 있지요
お酒 ゆらせば 鳴る 氷
오사케 유라세바 나루 코-리
술잔 흔들면 우는 얼음
あゝ いまでも あなたが 好きよ
아~ 이마데모 아나타가 스키요
아~ 지금도 당신을 좋아해요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요루노유노마치 마요이유키
밤의 온천 마을, 눈이 취한 듯 춤추며 내려요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68年 9月>
'日本音樂 (女) > 伍代夏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ほろよい酒場(호로요이사카바, 은근한 취향(醉鄕)의 주점)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0) | 2013.02.19 |
---|---|
忍ぶ雨(시노부아메, 소리 없이 내리는 비)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0) | 2013.01.21 |
ある女の詩(うた)(아루온나노우타, 어느 여인의 노래)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0) | 2012.11.10 |
春の岬(하루노미사키, 봄의 곶)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0) | 2012.07.20 |
鳴門海峡(나루토카이쿄-, 나루토 해협)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