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心(niángxīn, 냥씬,
어머니 마음)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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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着风霜 脚步凄凉
yíngzhefēngshuāng jiǎobùqīliáng
잉저펑쐉 쟈오뿌치량
모진 풍상을 겪고 처량하게 걷고 있는
浪子在异乡
làngzǐzàiyìxiāng
랑쯔짜이이썅
방탕한 아들은 타향에 있어요
受尽创伤 历尽苍桑
shòujìnchuāngshāng lìjìncāngsāng
써우찐추앙썅 리찐창쌍
온갖 상처와 풍파를 한없이 겪고 나니
想起我的娘
xiǎngqǐwǒdeniáng
샹치워디냥
어머니가 그리워지네요
娘心如绵 体贴我身
niángxīnrúmián tǐtiēwǒshēn
냥씬루먠 티톄워썬
어머니 마음은 끝없이 나를 자상히 돌봐주시고
帶給我温暖
dàigěiwǒwēnnuǎn
따이께이워원놘
나를 포근하게 하시지요
我要回到你身旁
wǒyàohuídàonǐshēnpáng
워야오훠이따오니썬팡
난 이제 당신 품으로 돌아갈 거예요
~~~~~~
不再放荡 不再流浪
búzàifàngdàng búzàiliúlàng
뿌짜이팡땅 뿌짜이류우랑
다시 방탕하지 않고 다시 떠돌지 않을 터,
我要回家乡
wǒyàohuíjiāxiāng
워야오훠이쟈썅
나 고향으로 돌아갈 거예요
重新作人 重新作事
chóngxīnzuòrén chóngxīnzuòshì
총씬쭤런 총씬쭤쓰
새로운 사람이 되어 다시 일을 시작해서
安慰我的娘
ānwèiwǒdeniáng
안웨이워디냥
어머니를 위로할 거예요
娘心如月 照亮我身
niángxīnrúyuè zhàoliàngwǒshēn
냥씬루웨 짜오량워썬
어머니 마음은 나를 비춰주는 달빛과 같아서
使我不彷徨
shǐwǒbùpánghuáng
쓰워뿌팡황
나를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也会使我更坚强
yěhuìshǐwǒgèngjiānqiáng
예훠이쓰워껑짼치앙
또 나를 더욱 굳건하게 하시지요
作曲 : 大島マサエ(오오시마 마사에)
作詞 : 林煌坤(línhuángkūn, 린황퀀)
原唱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984年 发表>
"娘心(무스메고코로, 아가씨 마음)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의 中國 飜案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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