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剪梅(yìjiǎnméi, 이쟨메이,
한 줄기 매화꽃) - 蔡幸娟(càixìngjuān, 차이씽좬)
真情像草原广阔
zhēnqíngxiàngcǎoyuánguǎngkuò
쩐칭썅차오왠꽝쿼
진실한 사랑은 마치 드넓은 초원 같아서
层层风雨不能阻隔
céngcéngfēngyǔbùnéngzǔgé
청청펑위뿌넝주거
겹겹이 불어오는 비바람으로도 막을 수 없어요
总有云开日出时候
zǒngyǒuyúnkāirìchūshíhou
쫑여우윈카이르추스허우
언젠가는 어둠이 걷히고 해가 뜰 때
万丈阳光照耀你我
wànzhàngyángguāngzhàoyàonǐwǒ
완짱양꽝짜오야오니워
깊고 깊은 햇볕은 그대와 나를 비추어요
真情像梅花开过
zhēnqíngxiàngméihuākāiguò
쩐칭썅메이화카이꿔
진실한 사랑은 매화가 피는 것과 같아서
冷冷冰雪不能淹没
lěnglěngbīngxuěbùnéngyānmò
렁렁삥쉐뿌넝얜머
차디찬 눈 얼음도 묻어버리지 못하죠
就在最冷枝头绽放
jiùzàizuìlěngzhītóuzhànfàng
쮸우짜이쭤이렁즈터우짠팡
바로 가장 차가운 가지 끝에서 피어날 제
看见春天走向你我
kànjiànchūntiānzǒuxiàngnǐwǒ
칸쨴춴턘저우썅니워
그대와 나를 향하여 오는 봄을 보아요
*
雪花飘飘北风萧萧
xuěhuāpiāopiāoběifēngxiāoxiāo
쉐~화퍄오퍄오뻬이펑쌰오쌰오
눈꽃은 흩날리고 북풍은 휘몰아치니
天地一片苍茫
tiāndìyípiàncāngmáng
턘띠이퍤창망
하늘과 땅은 끝없이 아득하네요
一剪寒梅傲立雪中
yìjiǎnhánméiàolìxuězhōng
이~쟨한메이아오리쉐쭝
한 줄기 서리 찬 매화꽃은 눈 속에도 의연히
只为伊人飘香
zhǐwèiyīrénpiāoxiāng
쯔웨이이런퍄오썅
오직 한 사람을 위하여 향기를 뿜어요
爱我所爱无怨无悔
àiwǒsuǒàiwúyuànwúhuǐ
아이워숴아이우왠우훠이
내 뜻대로 한 사랑이라 원망도 후회도 없이
此情长留心间
cǐqíngchángliúxīnjiān
츠칭창류우씬쨴
그 사랑을 오래오래 마음에 간직할 거예요
作曲:陈怡(chényí, 천이)
作词:娃娃(wáwa, 와와)
原唱 : 費玉清(fèiyùqīng, 페이위칭)
<1984年 台湾 同名 TV 드라마 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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