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雪(나미다유키,
눈물의 눈) - 真木柚布子(마키유-코)
1)
二人で いてさえ 寒いのに
후타리데 이테사에 사무이노니
둘이 함께 있는 것도 마음이 차가운데
とても 独りじゃ 死にそうよ
토테모 히토리쟈 시니소-요
아무리 해도 혼자서는 죽을 것 같아요
どうして この世は
도-시테 코노요와
어째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마마니 마마니 나라나이노
뜻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나요?
燃えて みだれて 別れて 覚めて
모에테 미다레테 와카레테 사메테
타오르고, 흐트러지고, 헤어지고, 깨어나고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미렝호로호로 나미다유키
미련이 나풀나풀, 눈물의 눈이 되어 내려요
2)
別れが 待ってる さだめでも
와카레가 맏테루 사다메데모
이별이 기다리는 운명일지라도
重ね合わせた 夢なさけ
카사네아와세타 유메나사케
서로 겹쳐진 꿈의 사랑이거늘!
どうして この世は
도-시테 코노요와
어째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마마니 마마니 나라나이노
뜻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나요?
いつか 誰かに 身を まかせても
이쯔카 다레카니 미오 마카세테모
언젠가 누군가에게 몸을 맡긴대도
あなた 以上に 愛せまい
아나타 이죠-니 아이세나이
당신 이상은 사랑할 수 없어요
3)
こぼれる お酒で 書く 名前
코보레루 오사케데 카쿠 나마에
넘치는 술로 써보는 이름,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니쿠미키레나이 나쯔카시사
미워할 수 없는 그리움이여!
どうして この世は
도-시테 코노요와
어째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마마니 마마니 나라나이노
뜻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나요?
肌を 濡らして 心に つもる
하다오 누라시테 코코로니 쯔모루
살갗을 적시고 마음에 쌓여가는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이노치히에비에 나미다유키
목숨조차 차디찬 눈물의 눈이에요
作詞:石本 美由起(이시모토 미유키)
作曲: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真木 柚布子(마키 유-코) <1990年 10月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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