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途な女(이치즈나온나,
한결같은 여자) - 大川栄策(오오카와에이사쿠)
1)
肩が 寒けりゃ 体を 寄せな 夢が 欲しけりゃ 瞼(め)を 閉じろ
카타가 사무케랴 카라다오 요세나 유메가 호시케랴 메오 토지로
어깨가 추우면 몸을 내게 가까이 하렴! 꿈을 갖고 싶으면 눈을 감고!
町のはずれの この居酒屋が お前と 俺との 情けのねぐら
마치노하즈레노 코노이자카야가 오마에토 오레토노 나사케노네구라
도시 변두리의 이 선술집이 너와 나의 사랑의 보금자리.
せめて 飲もうよ コップ酒
세메테 노모-요 콥푸자케
그나마 함께 마시자고! 컵 술을.
2)
生まれついての 馬鹿正直が 渡る世間を 狹くする
우마레쯔이테노 바카쇼-지키가 와타루세켕오 세마쿠스루
천성의 고지식한 성격이 살아가는 세상을 비좁게 만들지.
指に おくれ毛 からませながら 似たよな 運命と お前は 笑う
유비니 오쿠레게 카라마세나가라 니타요나 사다메토 오마에와 와라우
손가락으로 귀밑머리 휘감으면서 서로 닮은 것 같은 운명이라고 너는 웃네
笑う 瞳が なぜ 濡れる
와라우 히토미가 나제 누레루
웃는 눈동자가 왜 젖어있는 거야!
3)
義理と人情 言葉に すれば 古い 奴だと 他人(ひと)は 言う
기리토 닌죠- 코토바니 스레바 후루이 야쯔다토 히토와 유-
내 의리와 인정을 말로 표현하면 낡아빠진 놈이라고 남들이 말하지.
俺は 俺だと 小石を 蹴れば 真似する お前も 一途な女
오레와 오레다토 코이시오 케레바 마네스루 오마에모 이치즈나온나
<나는 나야!>라며 돌멩이를 걷어차면 흉내 내는 너도 한결같은 여자!
苦労したけりゃ 徒(つ)いて來な
쿠로-시타케랴 쯔이테키나
고생하고 싶으면 따라오렴!
作詞 : 松井 由利夫(마쯔이 유리오)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大川 栄策(오오카와 에이사쿠) <2016년 8月 10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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