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權允景

秋を殘したままで行った人(아키오노코시타마마데읻타히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권윤경(クォンユンギョン)

레알61 2011. 3. 6. 16:48

秋を殘したままで行った人(아키오노코시타마마데읻타히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권윤경(クォンユンギョン)

 

 

 

1)
秋を 殘したままで  行った 人
아키오 노코시타마마데 읻타 히토
가을을 남긴 채 떠난 사람

冬は  まだ  遠いのに
후유와 마다 토-이노니
겨울은 아직도 멀기만 한데

慕う ほどに  深まる 想い出よ
시타우 호도니 후카마루 오모이데요
그리워할수록 깊어지는 추억이여

淚 思い出しても  夢の ひとこまなのか
나미다 오모이다시테모 유메노 히토코마나노카
눈물이 떠올라도 스쳐 간 꿈의 한 장면인가

あなた 去り  後に 殘るは
아나타 사리 아토니 노코루와
당신이 떠나고 후에 남은 것은

夢の かけらだけね
유메노 카케라다케네
꿈의 깨진 조각뿐이네

ああ  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아아  메오 토지레바 나가레루
아아  눈을 감으면 흘러가는

星の かけらよ
호시노 카케라요
별의 깨진 조각들이여

暗い  夜空に  一つ
쿠라이 요조라니 히토쯔
어두운 밤하늘에 하나

二つ  消え行く
후타쯔 키에유쿠
둘 꺼져 가네

この胸  春は  遠いが
코노무네 하루와 토-이가
이내 마음 봄은 멀지만

愛の花  さかせたい
아이노하나 사카세타이
사랑의 꽃 피우고 싶어라

 

 

2)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후렴)
ああ  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아아  메오 토지레바 나가레루
아아  눈을 감으면 흘러가는

星の かけらよ
호시노 카케라요
별의 깨진 조각들이여

暗い  夜空に  一つ
쿠라이 요조라니 히토쯔
어두운 밤하늘에 하나

二つ  消え行く
후타쯔 키에유쿠
둘 꺼져 가네

この胸  春は  遠いが
코노무네 하루와 토-이가
이내 마음 봄은 멀지만

愛の花  さかせたい
아이노하나 사카세타이
사랑의 꽃 피우고 싶어라

 


作詞, 作曲 : 박춘석(パクチュンソク)
原曲 : 패티 김(ペチキム) <1983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