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金蓮子

リバーサイドホテル(리바-사이도호테루, 강변 호텔)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레알61 2020. 7. 20. 19:19

リバーサイドホテル(리바-사이도호테루,
강변 호텔)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リバーサイドホテルキ - キム・ヨンジャ.mp3
3.30MB

    

  

 

 

1)
誰も 知らない 夜明けが 明けた 時
다레모 시라나이 요아케가 아케타 토키
아무도 모르게 새벽이 밝았을 때

 

町の角から ステキな バスが 出る
마치노카도카라 스테키나 바스가 데루
길모퉁이에서 근사한 버스가 나와요

 

若い二人は 夢中に なれるから
와카이후타리와 무츄-니 나레루카라
젊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질 테니까

 

狹いシートに 隱れて 旅に 出る
세마이시-토니 카쿠레테 타비니 데루
좁은 의자에 몸을 묻고 여행을 떠나요

 

昼間のうちに 何度も Kissを して
히루마노우치니 난도모 키스오 시테
낮 동안에 몇 번이나 키스를 하고

 

行く先を た訪ねるのに 疲れ果て
유쿠사키오 타즈네루노니 쯔카레하테
행선지를 찾는데 녹초가 되고

 

日暮れに バスも タイヤを すり減らし
히구레니 바스모 타이야오 스리헤라시
해 질 녘에는 버스도 타이어를 닳게 하고

 

そこで 二人は ネオンの字を 読んだ
소코데 후타리와 네온노지오 욘다
그때쯤 두 사람은 네온의 글자를 읽었지요

 

ホテルは リバーサイド 川沿い リバーサイド
호테루와 리바-사이도 카와조이 리바-사이도
호텔은 리버 사이드, 강가 리버 사이드

 

食事も リバーサイド Oh~ リバーサイド
쇼쿠지모 리바-사이도 오~ 리바-사이도
식사도 리버 사이드 오~ 리버 사이드

 


2)
チェックインなら 寢顔を 見せるだけ
첵쿠인나라 네가오오 미세루다케
체크인이라면 졸린 얼굴을 보여줄 뿐

 

部屋のドアは 金屬のメタルで
헤야노도아와 킨조쿠노메타루데
방문은 금속으로 되어있고

 

シャレたテレビの プラグは 抜いてあり
샤레타테레비노 푸라구와 누이테아리
세련된 TV의 플러그는 뽑혀 있고

 

二人きりでも 気持ちは 交い合う
후타리키리데모 키모치와 카요이아우
둘만으로도 마음은 서로 통해요

 

ベッドの中で 魚に なった あと
벧도노나카데 사카나니 낟타 아토
침대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을 친 뒤

 

川に 浮んだ プールで ひと泳ぎ
카와니 우칸다 푸-루데 히토오요기
강에 떠 있는 것 같은 풀장에서 가볍게 수영을 하고

 

どうせ 二人は 途中で やめるから
도-세 후타리와 토츄-데 야메루카라
어차피 두 사람은 도중에 그만둘 테니까

 

夜の長さを 何度も 味わえる
요루노나가사오 난도모 아지와에루
긴 밤을 몇 번이고 즐길 수 있지요

 

ホテルは リバーサイド 川沿い リバーサイド
호테루와 리바-사이도 카와조이 리바-사이도
호텔은 리버 사이드, 강가 리버 사이드

 

食事も リバーサイド Oh~ リバーサイド
쇼쿠지모 리바-사이도 오~ 리바-사이도
식사도 리버 사이드 오~ 리버 사이드

 

リバーサイド リバーサイド
리바-사이도 리바-사이도
리버 사이드 리버 사이드

 

 

作詞, 作曲:井上 陽水(이노우에 요-스이)
原唱 : 井上 陽水(이노우에 요-스이) <1982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