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しい季節だね(카나시이키세쯔다네,
슬픈 계절이네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ひとり ベッドの 片隅
히토리 벧토노 카타스미
나 홀로 침대 구석에서
両膝 抱いて 泣いている
료-히자 다이테 나이테이루
두 무릎을 끌어안고 울고 있어요
遠い昔に 男の愛 忘れたはずなのに
토-이무카시니 오토코노아이 와스레타하즈나노니
먼 옛날의 남자 사랑은 잊었다 했는데
枯れた バラの刺の 痛さに
카레타 바라노토게노 이타사니
마른 장미 가시에 찔린 아픔에
想い出 捜せば あなたが 浮かぶ
오모이데 사가세바 아나타가 우카부
추억을 찾으면 당신이 떠올라요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サヨナラも 言えない 二人
사요나라모 이에나이 후타리
이별의 말도 하지 못한 두 사람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時間の流れに もて遊ばれて
토키노나가레니 모테아소바레테
세월의 흐름에 희롱당한 채로
2)
今日も 昔を しのべば
쿄-모 무카시오 시노베바
오늘도 옛날을 그리워하면
少しは 幸せだったはず
스코시와 시아와세닫타하즈
조금은 분명 행복했었는데
悪い女と ひとりで 決め
와루이 온나토 히토리데 키메
나쁜 여자라고 홀로 치부하니
涙が こぼれます
나미다가 코보레마스
눈물이 흘러내려요
黄昏色の 世界の中で
타소가레이로노 세카이노나카데
황혼빛의 세상 속에서
男の優しさ 巻き戻してる
오토코노야사시사 마키모도시테루
그 남자의 다정함을 되새기고 있어요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抱かれたら 忘れられるの
다카레타라 와스레라레루노
그 품에 안기면 잊을 수 있을까요?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お酒 飲んでは あの日に 帰る
오사케 논데와 아노히니 카에루
술을 마시고는 그날로 되돌아가요
(후렴)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サヨナラも 言えない 二人
사요나라모 이에나이 후타리
이별의 말도 하지 못한 두 사람
哀しい 季節だね 哀しい 街だよね
카나시이 키세쯔다네 카나시이 마치다요네
슬픈 계절이네요. 슬픈 거리예요
時間の流れに もて遊ばれて
토키노나가레니 모테아소바레테
세월의 흐름에 희롱당한 채로
作詞：神宮寺 彬(싱구-지 아키라)
作曲：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90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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