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엘레지(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 이미자(イミジャ)
1)
마로니에 나무 잎에 잔별이 지면
マロニエの木の葉に 小さな星が 消えたら
마로니에노코노하니 치이사나호시가 키에타라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情熱に 燃えてた 初恋の頃に
죠-네쯔니 모에테타 하쯔코이노코로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永久の愛を 誓った 夜。
토와노아이오 치칻타 요루
아아~ 흘러간 꿈
ああ~ 過ぎ去った あの夢よ。
아아~ 스기삳타 아노유메요
황혼의 엘레지
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黄昏に なると 今でも 胸に しみる
타소가레니 나루토 이마데모 무네니 시미루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傷心の辛さが また 生々しいわ。
쇼-신노쯔라사가 마타 나마나마시이와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涙を こらえて 別れた 夜。
나미다오 코라에테 와카레타 요루
아아~ 흘러간 꿈
ああ~ 過ぎ去った あの夢よ。
아아~ 스기삳타 아노유메요
황혼의 엘레지
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作詞, 作曲 : 박춘석(パクチュンソク)
原唱 : 최양숙(チェヤンスク) <196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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