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音樂 (女)/云 朵

心口停雪(씬커우팅쉬에, 가슴에 쌓인 눈) - 云朵(윈두어)

레알61 2024. 12. 21. 12:25

心口停雪(xīnkǒutíngxuě, 씬커우팅쉬에, 
가슴에 쌓인 눈) - 云朵(yúnduǒ, 윈두어)

 

心口停雪 - 云朵.mp3
3.64MB

  

 

 

 

   

   

躺在怀里的夜晚
tǎng zài huái lǐ de yè wǎn
탕 짜이 화이 리 더 예 완
너의 품에 안겨 있는 밤

你的话甜的蜜
nǐ de huà tián de mì
니 더 화 티앤 더 미
너의 말은 꿀처럼 달콤해서


漫了柔情的小溪
màn le róu qíng de xiǎo xī
만 러 러우 칭 더 샤오 씨
부드러운 감정이 실개천처럼 흘러넘쳐

转瞬之间为何你的诺言
zhuǎn shùn zhī jiān wèi hé nǐ de nuò yán
쭈안 쉰 쯔 찌앤 웨이 허 니 더 눠 얜
한순간에 어째서 너의 약속이

挡不住窗外寒风的侵袭
dǎng bú zhù chuāng wài hán fēng de qīn xí
땅 부 쭈 촹 와이 한 펑 더 친 시
창밖의 찬 바람을 막지 못했는지

*
陪你西去的马蹄
péi nǐ xī qù de mǎ tí
페이 니 씨 취 더 마 티
너와 함께 서쪽으로 가던 여정

远的路碎的梦
yuǎn de lù suì de mèng
위앤 더 루 쑤이 더 멍
그 먼 길은 부서진 꿈

飘落冷冷的戈壁
piāo luò lěng lěng de gē bì
퍄오 뤄 렁 렁 더 꺼 삐
차가운 사막에 떨어지는 것은

我的世界只有漫天的飞雪
wǒ de shì jiè zhǐ yǒu màn tiān de fēi xuě
워 더 쓰 줴 즈 여우 만 턘 더 페이 쉬에
온통 내 세상의 흩날리는 눈뿐

层层叠叠大漠荒野里孤寂
céng céng dié dié dà mò huāng yě lǐ gū jì
청 청 디에 디에 따 머 황 예 리 꾸 찌
겹겹이 쌓인 사막 황야 속의 고독

心口停雪只为你
xīn kǒu tíng xuě zhǐ wèi nǐ
씬 커우 팅 쉬에 즈 웨이 니
가슴에 쌓인 눈은 오직 너를 위해 멈췄어

听不见我伤口在哭泣
tīng bú jiàn wǒ shāng kǒu zài kū qì
팅 부 찌앤 워 썅 커우 짜이 쿠 치
내 상처가 울고 있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孤独的人 痴痴的等
gū dú de rén chī chī de děng
꾸 두 더 런 츠 츠 더 덩
외로운 사람이 어리석게도

等不来冷冷长夜你的消息
děng bú lái lěng lěng cháng yè nǐ de xiāo xī
떵 부 라이 렁 렁 창 예 니 더 쌰오 씨
차가운 긴 밤 너의 소식을 기다려도 오지 않네

心口停雪只为你
xīn kǒu tíng xuě zhǐ wèi nǐ
씬 커우 팅 쉬에 즈 웨이 니
가슴에 쌓인 눈은 오직 너를 위해 멈췄어

看不见我思念在堆积
kàn bú jiàn wǒ sī niàn zài duī jī
칸 부 찌앤 워 쓰 냰 짜이 뚜이 찌
내 그리움이 쌓이고 있는 건 보이지 않아

羌笛声声在呼唤
qiāng dí shēng shēng zài hū huàn
챵 디 쎵 쎵 짜이 후 환
강족(羌族) 피리 소리가 끊임없이 부르고 있지만

**
唤不醒白茫茫的冬季
huàn bù xǐng bái máng máng de dōng jì
환 뿌 싱 바이 망 망 더 동 찌
끝없이 하얀 겨울을 깨울 수는 없어



作词 : 李丰谷(LǐFēnggǔ, 리펑구)/彭韵豪(PéngYùnháo, 펑윈하오)
作曲 : 彭韵豪(PéngYùnháo, 펑윈하오)/周历城(ZhōuLìchéng, 쪄우리청)
原唱 : 云朵(yúnduǒ, 윈두어) <2024年 1月 24日 发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