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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夜(밍웨예, 밝게 빛나는 달밤) - 小曼(시아오만)

레알61 2025. 6. 17. 22:20

明月夜(míngyuèyè, 밍웨예,
밝게 빛나는 달밤) - 小曼(xiǎomàn, 시아오만)

 

明月夜 - 小曼.mp3
5.62MB

 

 

 

 

走过千山  我历经多少风霜
Zǒu guò qiān shān  wǒ lì jīng duō shǎo fēng shuāng
저우 꿔 첀 쌴  워 리 찡 뚸 샤오 펑 쐉
수많은 산을 넘어 나는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었나

才能够回到  你的身边
Cái néng gòu huí dào  nǐ de shēn biān
차이 넝 꺼우 후에이 따오  니 더 쎤 뺸
그래서야 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等待的容颜  是否依然没有改变
Děng dài de róng yán  shì fǒu yī rán méi yǒu gǎi biàn
떵 따이 더 롱 얜  쓰 퍼우 이 란 메이 여우 까이 뺸
기다리던 그 얼굴, 아직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迎接我一身  仆仆风尘
Yíng jiē wǒ yì shēn  pú pú fēng chén
잉 졔 워 이 쎤  푸 푸 펑 천
먼 길을 떠돌다 지친 나를 맞아줄 수 있을까

等待我的人  是否还坐在窗前
Děng dài wǒ de rén  shì fǒu hái zuò zài chuāng qián
떵 따이 워 더 런  쓰 퍼우 하이 쭤 짜이 촹 치앤
날 기다리던 그 사람, 아직도 창가에 앉아 있을까

带几行清泪  迎接晨昏
Dài jǐ háng qīng lèi  yíng jiē chén hūn
따이 지 항 칭 레이  잉 졔 천 훤
몇 줄기 맑은 눈물 머금고 아침과 저녁을 맞이하며

是否还依然  在门前挂一盏小灯
Shì fǒu hái yī rán  zài mén qián guà yì zhǎn xiǎo dēng
쓰 퍼우 하이 이 란  짜이 먼 치앤 꽈 이 쟌 샤오 떵
여전히 문 앞에 작은 등을 걸어두고 있을까

牵引我回到你身边
Qiān yǐn wǒ huí dào nǐ shēn biān
첀 인 워 후에이 따오 니 쎤 뺸
무언가가 날 너의 곁으로 이끌지만

明明是一场空  在梦里浮沉
Míng míng shì yì chǎng kōng  zài mèng lǐ fú chén
밍 밍 쓰 이 창 콩  짜이 멍 리 푸 천
그건 명백히 헛된 일이고 난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어

不敢问当年是假是真
Bù gǎn wèn dāng nián shì jiǎ shì zhēn
뿌 깐 원 땅 니앤 쓰 지아 쓰 쪈
그 시절이 진짜였는지 거짓이었는지 묻기조차 두려워라

流水不管年华任它去
Liú shuǐ bù guǎn nián huá rèn tā qù
리우 수에이 뿌 꽌 니앤 화 런 타 취
흐르는 물은 세월을 개의치 않고 그냥 흘러가니

悠悠我心无处寻觅
Yōu yōu wǒ xīn wú chù xún mì
여우 여우 워 씬 우 추 쉰 미
내 아득한 마음은 갈 곳 없이 헤매네

经过多少年  只有我还在窗前
Jīng guò duō shǎo nián  zhǐ yǒu wǒ hái zài chuāng qián
징 꿔 뚸 샤오 니앤  즈 여우 워 하이 짜이 촹 치앤
수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오직 나만이 아직 창가에 서 있고

冷冷的黑夜在我身边
Lěng lěng de hēi yè zài wǒ shēn biān
렁 렁 더 헤이 예 짜이 워 쎤 뺸
차가운 어둠만이 내 곁을 감싸고 있어

没有一盏灯  没有一个等待的人
Méi yǒu yì zhǎn dēng  méi yǒu yí gè děng dài de rén
메이 여우 이 쟌 떵  메이 여우 이 꺼 떵 따이 더 런
등불 하나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도 없이

只有夜色  依旧如从前
Zhǐ yǒu yè sè  yī jiù rú cóng qián
즈 여우 예 써  이 찌우 루 총 치앤
오직 밤의 어스름만이, 예전처럼 그대로일 뿐

~~~~~~~

 

等待我的人  是否还坐在窗前
Děng dài wǒ de rén  shì fǒu hái zuò zài chuāng qián
떵 따이 워 더 런  쓰 퍼우 하이 쭤 짜이 촹 치앤
날 기다리던 그 사람, 아직도 창가에 앉아 있을까

带几行清泪  迎接晨昏
Dài jǐ háng qīng lèi  yíng jiē chén hūn
따이 지 항 칭 레이  잉 졔 천 훤
몇 줄기 맑은 눈물 머금고 아침과 저녁을 맞이하며

是否还依然  在门前挂一盏小灯
Shì fǒu hái yī rán  zài mén qián guà yì zhǎn xiǎo dēng
쓰 퍼우 하이 이 란  짜이 먼 치앤 꽈 이 쟌 샤오 떵
여전히 문 앞에 작은 등을 걸어두고 있을까

牵引我回到你身边
Qiān yǐn wǒ huí dào nǐ shēn biān
첀 인 워 후에이 따오 니 쎤 뺸
무언가가 날 너의 곁으로 이끌지만

明明是一场空  在梦里浮沉
Míng míng shì yì chǎng kōng  zài mèng lǐ fú chén
밍 밍 쓰 이 창 콩  짜이 멍 리 푸 천
그건 명백히 헛된 일이고 난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어

不敢问当年是假是真
Bù gǎn wèn dāng nián shì jiǎ shì zhēn
뿌 깐 원 땅 니앤 쓰 지아 쓰 쪈
그 시절이 진짜였는지 거짓이었는지 묻기조차 두려워라

流水不管年华任它去
Liú shuǐ bù guǎn nián huá rèn tā qù
리우 수에이 뿌 꽌 니앤 화 런 타 취
흐르는 물은 세월을 개의치 않고 그냥 흘러가니

悠悠我心无处寻觅
Yōu yōu wǒ xīn wú chù xún mì
여우 여우 워 씬 우 추 쉰 미
내 아득한 마음은 갈 곳 없이 헤매네

经过多少年  只有我还在窗前
Jīng guò duō shǎo nián  zhǐ yǒu wǒ hái zài chuāng qián
징 꿔 뚸 샤오 니앤  즈 여우 워 하이 짜이 촹 치앤
수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오직 나만이 아직 창가에 서 있고

冷冷的黑夜在我身边
Lěng lěng de hēi yè zài wǒ shēn biān
렁 렁 더 헤이 예 짜이 워 쎤 뺸
차가운 어둠만이 내 곁을 감싸고 있어

没有一盏灯  没有一个等待的人
Méi yǒu yì zhǎn dēng  méi yǒu yí gè děng dài de rén
메이 여우 이 쟌 떵  메이 여우 이 꺼 떵 따이 더 런
등불 하나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도 없이

只有夜色  依旧如从前
Zhǐ yǒu yè sè  yī jiù rú cóng qián
즈 여우 예 써  이 찌우 루 총 치앤
오직 밤의 어스름만이, 예전처럼 그대로일 뿐

只有夜色  依旧如从前
Zhǐ yǒu yè sè  yī jiù rú cóng qián
즈 여우 예 써  이 찌우 루 총 치앤
오직 밤의 어스름만이, 예전처럼 그대로일 뿐

 


作词 : 谢明训(XièMíngxùn, 쎼밍쉰)
作曲 : 张国荣(ZhāngGuóróng, 짱궈롱)
原唱 : 张国荣(ZhāngGuóróng, 짱궈롱) <1989年 7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