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白失脚(캄파쿠식캬쿠, 관백실각) - さだまさし(사다마사시) お前を嫁に もらったけれど 오마에오요메니 모랃타케레도 너를 아내로 맞았지만 言うに言えない ことだらけ 이우니이에나이 코토다라케 말하려야 할 수 없는 것투성이야 かなり寂しい 話になるが 카나리사비시이 하나시니나루가 상당히 외로운 이야기가 되겠지만俺の本音を 聞いとくれ 오레노혼네오 키이토쿠레 내 진심을 들어줘 俺より先に 寝てもいいから 오레요리사키니 네테모이이카라 나보다 먼저 자도 괜찮으니까 夕飯ぐらい 残しておいて 유-메시구라이 노코시테오이테 저녁 정도는 남겨놔いつもポチと二人 이쯔모포치토후타리 언제나 애완견 와 둘이昨日のカレーチンして食べる 키노-노카레-친시테타베루 어제의 카레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데それじゃあまり わびしいの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