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昏(타소가레,
황혼)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たそがれに 教会の鐘が 鳴り渡る
타소가레니 쿄-카이노카네가 나리와타루
황혼 녘에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져요
白壁の坂道は 昨日へ 続くけど
시라카베노사카미치와 키노-에 쯔즈쿠케도
흰 벽의 비탈길은 과거로 이어지지만
あなたには もどれない 傷ついた 心
아나타니와 모도레나이 키즈쯔이타 코코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없는 상처받은 마음
悲しみは 幸福の きっと 落としもの
카나시미와 시아와세노 킫토 오토시모노
슬픔은 행복의 분명한 분실물이에요
誰か そばに 来てよ そして 肩を 抱いて
다레카 소바니 키테요 소시테 카타오 다이테
누군가 곁에 와주세요. 그리고 제 어깨를 안아주세요
生きてた ことを いまは いまは
이키테타 코토오 이마와 이마와
살아왔던 일을 지금은, 지금은
くやまぬように
쿠야마누요-니
후회하지 않도록
誰か そばに 来てよ そして 話し かけて
다레카 소바니 키테요 소시테 하나시 카케테
누군가 곁에 와주세요. 그리고 제게 말을 걸어주세요
あの人なんか もう 忘れなさいと
아노히토낭카 모- 와스레나사이토
그런 사람 따위는 이제 잊으라고
2)
街あかり ちりばめて 今日が 終わるけど
마치아카리 치리바메테 쿄-가 오와루케도
거리의 불빛이 여기저기 반짝거려 오늘이 끝나지만
悲しみの 靴音は 背中に ついてくる
카나시미노 쿠쯔오토와 세나카니 쯔이테쿠루
슬픔의 구두 소리는 등 뒤에서 따라와요
愛された ことだけが 肌に しみこんで
아이사레타 코토다케가 하다니 시미콘데
사랑받았던 일만이 피부에 스며들어
脱ぎすてた 過去の日を いまも 探してる
누기스테타 카코노히오 이마모 사가시테루
벗어던진 지난날을 지금도 찾고 있어요
誰か そばに 来てよ そして 夢を 見せて
다레카 소바니 키테요 소시테 유메오 미세테
누군가 곁에 와주세요, 그리고 꿈을 보여주세요
想い出だけで ひとり ひとり
오모이데다케데 히토리 히토리
추억만으로 혼자, 나 홀로
生きれるように
이키레루요-니
살아갈 수 있도록
誰か そばに 来てよ そして 話し かけて
다레카 소바니 키테요 소시테 하나시 카케테
누군가 곁에 와주세요. 그리고 제게 말을 걸어주세요
あの人なんか もう 忘れなさいと
아노히토낭카 모- 와스레나사이토
그런 사람 따위는 이제 잊으라고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浜 圭介(하마 게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2006年 発売>
'韓國歌手 演歌 (女) > 桂銀淑' 카테고리의 다른 글
絵になる夜の物語(에니나루요루노모노카타리, 그림이 되는 밤의 이야기)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 堀内孝雄(호리우치타카오) (0) | 2012.06.07 |
---|---|
酔っぱらっちゃった(욥파랃챧타, 술에 흠뻑 취한)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2.06.05 |
あなたにジェラシー(아나타니제라시-, 당신에게 질투를 느껴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2.05.29 |
ふかおいワルツ(후카오이와루쯔, 집요한 사랑의 왈츠)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2.05.23 |
あんぶれら(암부레라, 우산)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