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藤あや子

荒浪大将(아라나미다이쇼-, 거친 파도 대장) - 藤あや子(후지아야코)

레알61 2012. 9. 8. 13:45

荒浪大将(아라나미다이쇼-, 
거친 파도 대장) - 藤あや子(후지아야코)

 

 

   

 

 

1)
海は荒浪  北陸沖の
우미와아라나미 호쿠리쿠오키노
바다는 거친 파도, 호쿠리쿠 앞바다의

海峡育ちの  人情魚
카이쿄-소다치노 닌죠-사카나
해협에서 자란 인정 많은 물고기

鍋のおいらを みんなで  囲みゃ 笑顔
나베노오이라오 민나데 카코미야 에가오
냄비 든 나를 모두 에워싸면 웃는 얼굴

千両の 祝い酒
센료-노 이와이자케
천 량의 축하주

一本釣りだよ  どっこい  たら大将
입폰쯔리다요 독코이 타라다이쇼-
외바늘 낚시라고! 이영차! 난 대구 대장

 


2)
出世魚に  なりたいものと
슛세사카나니 나리타이모노토
출세한 물고기가 되고 싶은 거라며

逆巻く 銀波に  背びれが 勇む
사카마쿠 김파니 세비레가 이사무
용솟음치는 은빛 파도에 등지느러미가 기운이 솟네

恋のサザエを  泣かせた  おいら
코이노사자에오 나카세타 오이라
사랑의 소라를 울렸던 나

おもいだすんだ  釣られた 日
오모이다슨다 쯔라레타 히
생각이 떠오른다. 낚였었던 그 날

一本釣りだよ  どっこい  恋大将
입폰쯔리다요 독코이 코이다이쇼-
외바늘 낚시라고! 이영차! 난 사랑 대장

 


3)
浮世灯りに  しっぽり  濡れて
우키요아카리니 십포리 누레테
세상 불빛에 정답게 사랑 나누며

たらふく 喰いねえ  たらふく 呑みな
타라후쿠 쿠이네에 타라후쿠 노미나
배불리 먹어라. 실컷 마시게나

三度笠だよ  股旅魚
산도가사다요 마타타비사카나
떠도는 나그네다. 떠돌이 물고기

粋な 白身の  おつな 味
이키나 시로미노 오쯔나 아지
멋있는 흰살생선의 독특한 맛

一本釣りだよ  どっこい  たら大将
입폰쯔리다요 독코이 타라다이쇼-
외바늘 낚시라고! 이영차! 난 대구 대장

 


-. 北陸 (호쿠리쿠) :

현재의 중부 지방에 있는 福井(후쿠이), 石川(이시카와),

富山(토야마), 新潟(니가타) 4현의 총칭

 

作詞 : 高田 ひろお(타카다 히로-)
作曲 : 伊東 鎮哉(이토- 시즈야)
原唱 : 藤 あや子(후지 아야코) <1991年 3月 21日 発売>

"雨夜酒(아메요자케, 비 내리는 밤에 마시는 술)"의 cw 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