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の花情歌(나노하나죠-카,
유채꽃 연가) - 永井裕子(나가이유-코)
1)
三日つづいた 西風が
믹카쯔즈이타 니시카제가
사흘이나 불어 댄 서풍이
夜の終わりに ふと 止んで
요루노오와리니 후토 얀데
밤의 끝자락에 갑자기 멎네요
窓を 開けたら 一面に
마도오 아케타라 이치멘니
창문을 여니 온통
菜の花 咲いて 春でした
나노하나 사이테 하루데시타
유채꽃 피는 봄이 왔어요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
지금이면 먼 앞바다에서 보이시겠죠
沖の舟から わかるでしょう
오키노후네카라 와카루데쇼-
먼 앞바다의 배에서 아시겠죠
わたしが きれいに なったのが
와타시가 키레이니 낟타노가
내가 예뻐진 것을
2)
陸を 黄色に 染めたのは
오카오 키이로니 소메타노와
육지를 노랑으로 물들인 것은
わたし 迎えて ほしいから
와타시 무카에테 호시이카라
나를 맞이해 주기 바라서예요
千も万もの ハンカチを
셈모맘모노 항카치오
천 개, 만 개의 손수건을
並べたような つもりです
나라베타요-나 쯔모리데스
늘어놓은 것 같은 생각이에요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
지금이면 먼 앞바다에서 보이시겠죠
沖の舟から わかるでしょう
오키노후네카라 와카루데쇼-
먼 앞바다의 배에서 아시겠죠
わたしが 本気に なったのが
와타시가 홍키니 낟타노가
내가 진심인 것을
3)
朧月夜の 菜の花は
오보로즈키요노 나노하나와
으스름한 달밤의 유채꽃은
恋のしとねに なるでしょうか
코이노시토네니 나루데쇼-카
사랑의 요가 되겠지요
そんな 想いに 頬 そめて
손나 오모이니 호호 소메테
그런 생각에 뺨을 물들이고
夢みて 暮らす わたしです
유메미테 쿠라스 와타시데스
꿈을 꾸며 사는 나예요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
지금이면 먼 앞바다에서 보이시겠죠
沖の舟から わかるでしょう
오키노후네카라 와카루데쇼-
먼 앞바다의 배에서 아시겠죠
わたしの涙が 光るのが
와타시노나미다가 히카루노가
내 눈물이 빛나는 것을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四方 章人(요모 아키토)
原唱 : 永井 裕子(나가이 유-코) <2004年 8月 4日 発売>
"たびだち(타비다치, 여행을 떠나며)"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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