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버린 아픔(埋められた 愛の痛さ,
우메라레타 아이노이타사) - 이라희(イラヒ)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ありふれたのが 愛だと 言うが
아리후레타노가 아이다토 이우가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私は そんな 愛なら 欲しくは ない。
와타시와 손나 아이나라 호시쿠와 나이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顔を 見るだけで 訳もなく 好きになる
카오오 미루다케데 와케모나쿠 스키니나루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そんな 愛が 私は ほしい。
손나 아이가 와타시와 호시이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変わったのは 世の中だと 言うが
카왇타노와 요노나카다토 이우가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私たちの愛を このままで 心に 秘めて
와타시타치노아이오 코노마마데 코코로니 히메테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遠い日 共に 差し向かいで 二人が
토-이히 토모니 사시무카이데 후타리가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話し合うなら いい。
하나시아우나라 이이
*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闇が 広がって 街を さ迷えば
야미가 히로갇테 마치오 사마요에바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吹く 風に 私のすべてを 任せるはずなのに。
후쿠 카제니 와타시노스베테오 마카세루하즈나노니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一瞬 そんなに むざむざと 暮らしても
잇슝 손나니 무자무자토 쿠라시테모
**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今 この瞬間 私は 幸せよ。
이마 코노슝캉 와타시와 시아와세요
作詞, 作曲 : 김진룡(キムジンリョン)
原唱 : 김동환(キムドンファン) <198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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