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月の宿(유-즈키노야도,
초저녁달의 숙소) - 長山洋子(나가야마요-코)
1)
二人 このまま 逃げようと 優しく 私を 抱き寄せた
후타리 코노마마 니게요-토 야사시쿠 와타시오 다키요세타
둘이서 이대로 달아나자고 다정하게 나를 끌어안았지요
無理と 知りつつ 嬉しさに その手に すがり 泣きました
무리토 시리쯔쯔 우레시사니 소노테니 스가리 나키마시타
무리인 줄 알면서도 기쁜 나머지 그 손에 매달려 울었어요
暮れて 寂しい 夕月の宿
쿠레테 사미시이 유-즈키노야도
날 저물어 쓸쓸한 초저녁달의 숙소
2)
二人 見上げた この月を 忘れは しません 別れても
후타리 미아게타 코노쯔키오 와스레와 시마셍 와카레테모
헤어지더라도 둘이서 바라본 저 달을 잊지는 않겠어요
あなた お願い それ以上 私のために 泣かないで
아나타 오네가이 소레이죠- 와타시노타메니 나카나이데
당신, 부탁이에요! 더 이상 저 때문에 울지 마세요
運命(さだめ) 哀しい 夕月の宿
사다메 카나시이 유-즈키노야도
운명이 애처로운 초저녁달의 숙소
3)
朝に 消えゆく 月のように 抱かれて このまま 消えたいの
아사니 키에유쿠 쯔키노요-니 다카레테 코노마마 키에타이노
아침에 사라져 가는 달처럼 당신께 안겨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요
いいの 今日まで 愛されて 一生分を 生きました
이이노 쿄-마데 아이사레테 잇쇼-붕오 이키마시타
좋아요. 오늘까지 당신께 사랑받으며 평생 살만큼의 삶을 살았어요
秋の終わりの 夕月の宿
아키노오와리노 유-즈키노야도
가을의 끝자락 초저녁달의 숙소
音原 : 碧泉 님
作詞 : 円 香乃(마도카 쿄-노)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長山 洋子(나가야마 요-코) <2016年 5月 18日 発表>
"ふれ逢い橋(후레아이바시)"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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