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軽絶唱 (쯔가루젯쇼-,
츠가루 절창)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風が うなれば やまが なく
카제가 우나레바 야마가 나쿠
바람이 울면 산이 울고
三味は じょんから
샤미와 죵카라
샤미센은 죵카라가락을 연주하니
身を 焦がす
미오 코가스
이 내 몸 애간장을 태웁니다
こんな 日暮れは 心も 時化る
콘나 히구레와 코코로모 시케루
이런 해 질 무렵은 마음도 황량해지니
あなた こいしと また 愚図る
아나타 코이시토 마타 구즈루
당신 그립다고 또 칭얼대는군요
津軽 お岩木 五所川原
쯔가루 오이와키 고쇼가와라
츠가루 오이와키 고쇼가와라
のぼり列車の 憎らしさ
노보리렛샤노 니쿠라시사
상행열차의 얄미움
2)
書いて 破って また 書いて
카이테 야붇테 마타 카이테
썼다 찢다 또 쓰고
出さずじまいの この便り
다사즈지마이노 코노타요리
보내지 못한 이 편지
まぶた 閉じれば
마부타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あなたが 浮かぶ
아나타가 우카부
당신 모습이 떠올라요
行くに 行けない すがれない
유쿠니 유케나이 스가레나이
가려 해도 갈 수 없고 매달릴 수도 없는
津軽 薄墨 冬篭り
쯔가루 우스즈미 후유고모리
츠가루의 엷은 어둠에 겨울철 집안에서만 지내니
一人 寝返り 打つばかり
히토리 네가에리 우쯔바카리
혼자 잠 못 자고 뒤척일 뿐
3)
凍りつくよな 北颪(おろし)
코-리쯔쿠요나 키타오로시
얼어붙을 것 같은 북쪽 산바람
雪は 下から 舞いあがる
유키와 시타카라 마이아가루
눈은 아래서부터 날아오르는
こんな 夜更けは 心も さわぐ
콘나 요후케와 코코로모 사와구
이런 깊은 밤은 마음도 들떠
未練ばかりが 押し寄せる
미렘바카리가 오시요세루
미련만이 밀려드네요
津軽 しぐれて 虎落笛(もがりぶえ)
쯔가루 시구레테 모가리부에
츠가루에 늦가을 비가 내리고 피리 소리가 들리니
胸の熱さが 届かぬか
무네노아쯔사가 토도카누카
마음의 열정이 닿지 않음인가요?
作詞 : たきの えいじ(타키노 에이지)
作曲 : 伊藤 雪彦(이토- 유키히코)
原唱 : 多岐 川舞子(타키가와 마이코) <2006年 10月 4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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