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岩本公水

りんご追分(링고오이와케, 능금 오이와케) - 岩本公水(이와모토쿠미)

레알61 2019. 7. 14. 10:07

りんご追分(링고오이와케, 
능금 오이와케) - 岩本公水(이와모토쿠미)

 

リンゴ追分 - 岩本公水.mp3
3.59MB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 散ったよな
링고노하나비라가 카제니 칟타요나
능금 꽃잎이 바람에 져 흩어졌구나

月夜に 月夜に  そっと えええ~
쯔키요니 쯔키요니 솓토 에에에~
달밤에, 달밤에, 살짝 에에에~

つがる 娘は  ないたとさ
쯔가루 무스메와 나이타토사
츠가루 아가씨가 울었다네요

つらい 別れを  ないたとさ
쯔라이 와카레오 나이타토사
괴로운 이별에 울었다고 그래요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 散ったよな
링고노하나비라가 카제니 칟타요나
능금 꽃잎이 바람에 져 흩어졌구나

あああ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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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대사)

 

お岩木山の  てっぺんを
오이와키야마노 텝펭오
이와키산의 꼭대기를

綿みてえな  白い 雲が
와타미테에나 시로이 쿠모가
솜 같은 하얀 구름이

ポッカリ ポッカリ  ながれていて
폭카리 폭카리 나가레테이테
둥실 두둥실 떠가고

桃の花が さき  櫻が さき
모모노하나가 사키 사쿠라가 사키
복숭아꽃이 피고, 벚꽃이 피고

そいから
소이카라
그리고

早さきの リンゴの花ツコが  さく 頃は
하야사키노 링고노하나쯔코가 사쿠 코로와
일찍 피는 능금 꽃이 필 무렵은

おら達の 一番  たのしい 季節だなや-
오라타치노 이치방 타노시이 키세쯔다나야-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계절이에요-

だども
다도모
그렇지만

じっぱり  無情の雨ッコさ  降って
집파리 무죠-노아메쯔코사 훋테
짓궂은 무정한 비가 내려

白い 花びら  散らす 頃
시로이 하나비라 치라스 코로
하얀 꽃잎이 져 흩어질 때면

おら あの頃  東京さで 死んだ
오라 아노코로 토-쿄-사데 신다
난 그 무렵 도쿄에서 죽은

お母ちゃんのことを  想い出して
오카짠노코토오 오모이다시테
어머님 생각이 나서

おらあ  おらあ
오라~  오라~
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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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がる 娘は  ないたとさ
쯔가루 무스메와 나이타토사
쯔가루 아가씨가 울었다고 그러네요

つらい 別れを  ないたとさ
쯔라이 와카레오 나이타토사
괴로운 이별에 울었다고 그래요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 散ったよな
링고노하나비라가 카제니 칟타요나
능금 꽃잎이 바람에 져 흩어졌구나

あああ
아아아

 


-. 追分(오이와케) : 
애조띤 마부(馬夫) 노래로써 일본 고대민요의 한 장르로 분류됨.
おいわけぶし(오이와케부시)의 줄임말

 

作詞:小沢 不二夫(오자와 후지오)
作曲:米山 正夫(요네야마 마사오)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 <1952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