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부루스(チョンリャンリ ブルース,
춍량리 부루-스) - 명혜원(ミョンヘウォン)
1)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伸びたカーテン 黄昏に染まって
노비타카-텡 타소가레니소맏테
화병 속에 한 송이 국화
花瓶の中に 一輪の菊。
카빙노나카니와 이치링노키쿠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長い一日かかった 窓際に座って
나가이이치니치카칻타 마도기와니스왇테
타는 해를 바라보네
燃える日を 眺めるわ。
모에루히오 나가메루와
내 빈방을 채워줘요
私の空き部屋を 満たしてください
와타시노아키헤야오 미타시테쿠다사이
부루스를 들려줘요
ブルースを 聞かせてください
부루-스오 키카세테쿠다사이
호사한 밤 아직 먼데
好事な夜 まだ遠いのに
코-지나요루 마다토-이노니
이쁜 꽃 어디에 켤까
綺麗な花は どこに つけようか
키레이나하나와 도코니 쯔케요-카
2)
내 빈방을 채워줘요
私の空き部屋を 満たしてください
와타시노아키헤야오 미타시테쿠다사이
부루스를 들려줘요
ブルースを 聞かせてください
부루-스오 키카세테쿠다사이
타는 황혼 타는 국화
燃える黄昏 燃える菊
모에루타소가레모에루키쿠
타는 황혼 타는 국화
燃える黄昏 燃える菊
모에루타소가레모에루키쿠
타는 황혼 타는 국화
燃える黄昏 燃える菊
모에루타소가레모에루키쿠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伸びたカーテン 黄昏に染まって
노비타카-텡 타소가레니소맏테
화병 속에 시든 국화
花瓶の中に 枯れた菊。
카빙노나카니와 카레타키쿠
作詞, 作曲 : 최성호(チェソンホ)
原唱 : 명혜원(ミョンヘウォン) <198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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