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冬(슈-토-,
가을 겨울)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しゃれた日焼けに 涙が流れる
샤레타히야케니 나미다가나가레루
세련되게 햇볕에 그은 얼굴에 눈물이 흘러요
あ~ 秋かしら
아~ 아키카시라
아~ 가을인가요!
優しく説くように 別れを告げた
야사시쿠토쿠요-니 와카레오쯔게타
상냥하게 달래듯이 이별을 고했던
あなたでした
아나타데시타
당신이었지요
心の水面に さざ波が 立って
코코로노미즈모니 사자나미가 탇테
마음의 수면에 잔물결이 이니
あ~ 秋ですね
아~ 아키데스네
아~ 가을이네요
鏡を見つめて 小さな声で
카가미오미쯔메테 치이사나코에데
거울을 보며 작은 목소리로
一人でつぶやく 秋の詩
히토리데쯔부야쿠 아키노우타
홀로 곱씹는 가을의 노래
季節の変わり目を
키세쯔노카와리메오
계절이 비껴가는 그 매듭의 순간을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아나타노코코로데 시루난테
당신의 식어가는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もう恋も もう恋も 終わるのね
모-코이모 모-코이모 오와루노네
이제 사랑도, 이제 사랑도 끝나는군요
2)
好きな曲ばかり ラジオに流れる
스키나쿄쿠바카리 라지오니나가레루
좋아하는 곡들만 라디오에서 흘러요
あ~ 秋かしら
아~ 아키카시라
아~ 가을인가요!
私のわがままに いつも微笑んだ
와타시노와가마마니 이쯔모호호엔다
응석받이 내 행동에 항상 미소 지었던
あなたでした
아나타데시타
당신이었지요
深い空から 枯れ葉が舞って
후카이소라카라 카레하가맏테
하늘 깊숙이 마른 잎이 날리니
あ~ 秋ですね
아~ 아키데스네
아~ 가을이네요
あなたが返した 合鍵が似合う
아나타가카에시타 아이카기가니아우
당신이 돌려준 여벌 열쇠에 어울리는
無口な私に なりました
무구치나와타시니 나리마시타
과묵한 내가 되어버렸어요
季節の変わり目を
키세쯔노카와리메오
계절이 비껴가는 그 매듭의 순간을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아나타노코코로데 시루난테
당신의 식어가는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もう恋も もう恋も 終わるのね
모-코이모 모-코이모 오와루노네
이제 사랑도, 이제 사랑도 끝나는군요
別れの北風が
와카레노키타카제가
이별의 찬 바람이
あなたと私に 吹き込んで
아나타토와타시니 후키콘데
당신과 나 사이에 휘몰아치니
もう冬も もう冬も 近いのね
모-후유모 모-후유모 치카이노네
이제 겨울도, 이제 겨울도 가까워졌군요
作詞 : 中山 丈二(나카야마 죠-지)
作曲 : 堀江 童子(호리에 도-지)
原唱 : 橘 美喜(타치바나 미키) <198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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