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の夜(이케부쿠로노요루,
이케부쿠로의 밤)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1)
あなたに 逢えぬ 悲しさに
아나타니 아에누 카나시사니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에
涙も かれて しまうほど
나미다모 카레테 시마우호도
눈물도 말라버릴 정도로
泣いて 悩んで 死にたくなるの
나이테 나얀데 시니타쿠나루노
울면서 괴로워해요. 죽고 싶어져요
せめないわ せめないわ
세메나이와 세메나이와
탓하지 않아요.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
どうせ 気まぐれ 東京の
도-세 키마구레 토-쿄-노
어차피 변덕쟁이 도쿄의
夜の池袋
요루노이케부쿠로
밤의 이케부쿠로
2)
他人のままで 別れたら
타닌노마마데 와카레타라
타인인 채로 헤어졌다면
よかったものを もう 遅い
요칻타모노오 모- 오소이
좋았을 걸을. 이제 늦었어요
ミクニ小路の 灯のように
미쿠니코-지노 아카리노요-니
미쿠니 좁은 거리의 등불처럼
待ちますわ 待ちますわ
마치마스와 마치마스와
기다리겠어요.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さよならなんて 言われない
사요나라난테 이와레나이
작별의 인사 따윈 듣고 싶지 않은
夜の池袋
요루노이케부쿠로
밤의 이케부쿠로
3)
逃げてしまった 幸福は
니게테시맏타 시아와세와
달아나버린 행복은
しょせん 女の身に つかぬ
쇼셍 온나노미니 쯔카누
결국 나 같은 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お酒で 忘れる 人生横丁
오사케데 와스레루 진세이요코쵸-
술로 잊는 인생의 뒷골목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どうせ 気まぐれ 東京の
도-세 키마구레 토-쿄-노
어차피 변덕쟁이 도쿄의
夜の池袋
요루노이케부쿠로
밤의 이케부쿠로
作詞:吉川 静夫(요시카와 시즈오)
作曲:渡久地 政信(토쿠치 마사노부)
原唱 : 青江 三奈(아오에 미나) <196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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