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昼顔(하마히루가오,
갯메꽃)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1)
家のない子の する恋は
이에노나이코노 스루코이와
집 없는 아이의 사랑은
たとえば背戸の 赤とんぼ
타토에바세토노 아카톰보
마치 나만의 뒤뜰을 나는 고추잠자리 같아
ねぐらさがせば 陽が沈む
네구라사가세바 히가시즈무
잘 곳을 찾으면 해가 지고
泣きたくないか 日ぐれ径(みち)
나키타쿠나이카 히구레미치
울고 싶지 않은가? 해 질 녘 길에서
日ぐれ径(みち)
히구레미치
해 질 녘 길에서
2)
たった一度の 恋なのと
탇타이치도노 코이나노토
단 한 번뿐인 사랑이었다며
泣いてたきみは 人の妻
나이테타키미와 히토노쯔마
울던 넌 이제 남의 아내
ぼくは空ゆく ちぎれ雲
보쿠와소라유쿠 치기레구모
난 하늘을 떠도는 조각구름
ここはさい涯(はて) 北の町
코코와사이하테 키타노마치
여기는 세상 끝 북녘 도시
北の町
키타노마치
북녘 도시
3)
ひとり旅立つ 思い出に
히토리타비다쯔 오모이데니
혼자 여행을 떠나면서 추억을
旅行鞄に つめてきた
료코-카반니 쯔메테키타
여행 가방에 담아 왔네
浜昼顔よ いつまでも
하마히루가오요 이쯔마데모
갯메꽃이여, 언제까지나
枯れるな ぼくの愛の花
카레루나 보쿠노아이노하나
시들지 마오, 내 사랑의 꽃이여
愛の花
아이노하나
사랑의 꽃이여
-. 浜昼顔(하마히루가오, 갯메꽃, 나팔꽃) :
메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해안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식물임. 분홍색 또는 연보라색 꽃이 피며 낮에 꽃이
피고 저녁에는 시들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낮에 피는
꽃"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됨. 일본에서 여름철 해변을
상징하는 꽃 중의 하나로 그 아름다움과 강한 생명력 때문에
여러 문학 작품과 예술에서 자주 등장함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寺山 修司(테라야마 슈-지)
作曲 : 古賀 政男(코가 마사오)
原唱 : 五木 ひろし(이쯔키 히로시) <1974年(昭和 49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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