鴎という名の酒場(카모메토이우나노사카바,
갈매기라는 이름의 술집)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黒地に 白く 染めぬいた
쿠로지니 시로쿠 소메누이타
검은 바탕에 하얗게 물들인
つばさを ひろげた 鴎の絵
쯔바사오 히로게타 카모메노에
날개를 펼친 갈매기 그림
飛んで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톤데 유키타이 유카레나이
"날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私の心と 笑う ひと
와타시노코코로토 와라우 히토
내 마음 같아!"라고 말하며 웃는 사람
鴎と いう名の 小さな酒場
카모메토 유-나노 치이사나사카바
갈매기란 이름의 자그마한 술집
窓を あけたら 海
마도오 아케타라 우미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 海 海 海
키타노 우미 우미 우미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가 보여요
2)
海鳴りだけが 空オケで
우미나리다케가 카라오케데
해명만이 가라오케로 들려서
歌えば 悲しい 歌に なる
우타에바 카나시이 우타니 나루
노래하면 슬픈 노래가 되지요
とても あなたは この町で
토테모 아나타와 코노마치데
"아무래도 당신은 이 도시에서
くらせは しないと 笑う ひと
쿠라세와 시나이토 와라우 히토
살 수는 없을 거야!"라고 말하며 웃는 사람
鴎と いう名の 小さな酒場
카모메토 유-나노 치이사나사카바
갈매기란 이름의 자그마한 술집
窓を あけたら 海
마도오 아케타라 우미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 海 海 海
키타노 우미 우미 우미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가 보여요
3)
昔の男と 思うから
무카시노히토토 오모우카라
과거의 남자라고 생각하니까
言葉も 何だか つまりがち
코토바모 난다카 쯔마리가치
말도 왜 그런지 자꾸 막혀요
只の 男と女なら
타다노 오토코토온나나라
"그저 보통의 남녀 사이라면
気楽に のめると 笑う ひと
키라쿠니 노메루토 와라우 히토
마음 편히 마실 수 있어!"라고 말하며 웃는 사람
鴎と いう名の 小さな酒場
카모메토 유-나노 치이사나사카바
갈매기란 이름의 자그마한 술집
窓を あけたら 海
마도오 아케타라 우미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 海 海 海
키타노 우미 우미 우미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가 보여요
作詞:阿久 悠(아쿠 유-)
作曲:中村 泰士(나카무라 야스시)
原唱 : 石川 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 <1980年>
'日本音樂 (女) > テレサ·テ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夜だけでのスイング(히토야다케데노스잉구, 하룻밤만의 스윙)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2.02.25 |
---|---|
人生いろいろ(진세이이로이로, 인생 여러 가지)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2.02.25 |
焼け小焼け(ゆうやけ こやけ, 유-야케 코야케, 저녁놀 물들고)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2.02.14 |
ホテル(호테루, Hotel)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2.02.06 |
雪が降る(유키가후루, 눈이 내리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