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テレサ·テン

一夜だけでのスイング(히토야다케데노스잉구, 하룻밤만의 스윙)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레알61 2012. 2. 25. 18:13

一夜だけでのスイング(히토야다케데노스잉구, 
하룻밤만의 스윙)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一夜だけのスイング - テレサテン.mp3
4.52MB

    

     

 

 

1)
遠く 近く またたく  町の灯を 町の灯を
토-쿠 치카쿠 마타타쿠 마치노히오 마치노히오
멀리서 가까이서 반짝이는 거리의 불빛, 거리의 불빛을

ほほを 寄せて ながめる  海沿いの クラブよ
호호오 요세테 나가메루 우미조이노 쿠라부요
뺨을 맞대고 바라보는 해안가 클럽

 

ワイングラス  置いたら
와잉구라스 오이타라
와인 잔 내려놓고

一夜だけ  一夜だけ
히토요다케 히토요다케
하룻밤만, 하룻밤만

踊りましょう スイング  恋人に 帰って
오도리마쇼- 스잉구 코이비토니 카엗테
연인으로 돌아가서 함께 스윙을 춤춰요

もう 二度と 会えないと  思っていたの
모- 니도토 아에나이토 오몯테이타노
두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その胸の 温もりも  あ~ そのままで
소노무네노 누쿠모리모 아~ 소노마마데
그 가슴의 온기도 아~ 그대로

忘れかけた  ステップ
와스레카케타 스텝푸
잊혀진 스텝

なつかしく  懐かしく
나쯔카시쿠 나쯔카시쿠
정말로 그립고 그리웠어요

ごめんなさい 涙で  ネクタイが ぬれても
고멘나사이 나미다데 네쿠타이가 누레테모
미안해요. 눈물로 넥타이가 젖어도

 


2)
何か 分かれきれない  そんな日は そんな日は
나니카 와카레키레나이 손나히와 손나히와
웬일인지 정말로 헤어지지 못해요. 그런 날은, 그런 날은

いつも 車 まわして  ここに きた ふたりよ
이쯔모 쿠루마 마와시테 코코니 키타 후타리요
언제나 차를 돌려 이곳에 왔던 두 사람,

誰も いない  フロア
다레모 이나이 후로아
아무도 없는 홀

一夜だけ  一夜だけ
히토요다케 히토요다케
하룻밤만, 하룻밤만

踊りましょう スイング  思いでの かけらを
오도리마쇼- 스잉구 오모이데노 카케라오
함께 춤춰요! 스윙을! 추억의 조각을! 

あても ない 約束を  したくは ないの
아테모 나이 야쿠소쿠오 시타쿠와 나이노
가망도 없는 약속은 하고 싶지 않아요

今は ただ 幸せに  あ~ 酔わせてて
이마와 타다 시아와세니 아~ 요와세테테
지금은 단지 행복하게 아~ 취하게 해주세요

そして  夜が  明ければ
소시테 요루가 아케레바
그리고 날이 밝으면

また ひとり  また 一人
마타 히토리 마타 히토리
또 혼자, 또 혼자겠지만요

離れないで きゃどる  燃え尽きる ときまで
하나레나이데 캰도루 모에쯔키루 토키마데
헤어지지 말아요. 촛불이 다 탈 때까지

 


(후렴)
あても ない 約束を  したくは ないの
아테모 나이 야쿠소쿠오 시타쿠와 나이노
가망도 없는 약속은 하고 싶지 않아요

今は ただ 幸せに  あ~ 酔わせてて
이마와 타다 시아와세니 아~ 요와세테테
지금은 단지 행복하게 아~ 취하게 해주세요

そして  夜が  明ければ
소시테 요루가 아케레바
그리고 날이 밝으면

また ひとり  また 一人
마타 히토리 마타 히토리
또 혼자, 또 혼자겠지만요

離れないで きゃどる  燃え尽きる ときまで
하나레나이데 캰도루 모에쯔키루 토키마데
헤어지지 말아요. 촛불이 다 탈 때까지

 


作詞:ちあき 哲也(치아키 테쯔야)
作曲:小川 寛興(오가와 히로오키)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77年 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