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の駅(후루사토노에키,
고향의 역)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1)
無事で行けよと 言いながら
무지데이케요토 이이나가라
<잘 가거라!>라고 말씀하시며
堪える母の 眼がしらが
코라에루하하노 메가시라가
감정을 억누르는 어머니의 눈시울이
うるんでいました ふるさとの駅
우룬데이마시타 후루사토노에키
축축해져 있었던 고향의 역
忘れはしない この母の
와스레와시나이 코노하하노
잊지는 않을 거예요. 어머니의
やさしい涙を ・・・ いつまでも
야사시이나미다오 ・・・ 이쯔마데모
아름다운 눈물을 ・・・ 언제까지나
2)
生きる辛さを かみしめて
이키루쯔라사오 카미시메테
살아가는 괴로움을 씹어가며
工場の隅で ただひとり
코-바노스미데 타다히토리
공장 구석에서 오직 혼자
くじけるものかと 来る日も耐えた
쿠지케루모노카토 쿠루히모타에타
<좌절할까 보냐!>라고 되뇌며 하루하루 견뎠어요
今夜も母の 便りには
콩야모하하노 타요리니와
오늘 밤도 어머님께 쓰는 편지에는
元気でいるよと ・・・ 書いてある
겡키데이루요토 ・・・ 카이테아루
<전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 쓰여 있어요
3)
かくれ泣きした 母の眼に
카쿠레나키시타 하하노메니
남몰래 우셨던 어머니의 눈에
今度はきっと うれしさの
콘도와킫토 우레시사노
다음번은 꼭 기쁨의
涙を見せたい ふるさとの駅
나미다오미세타이 후루사토노에키
눈물을 보이고 싶은 고향의 역
その日の夢を 抱きしめて
소노히노유메오 다키시메테
그날의 꿈을 가슴에 품고
待ってて下さい ・・・ 帰るまで
맏테테쿠다사이 ・・・ 카에루마데
기다려 주세요 ・・・ 제가 돌아가는 날까지
作詞:三浦 康照(미우라 야스테루)
作曲: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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