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젖어서(郷愁に浸って,
쿄-슈-니히탇테) - 지은아(ジウンア)
예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예
イェイェイェイェ イェイェイェイェ
イェイェイェイェ イェイェイェイェ
1)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郷愁に 浸って 空を 見たら
쿄-슈-니 히탇테 소라오 미타라
구름이 흘러가네. 솜 같은 구름입니다
雲が 流れるわ。 綿のような 雲です。
쿠모가 나가레루와 멘노요-나 쿠모데스
라라라라 라라라라 솜 같은 구름입니다
らららら らららら 綿のような 雲です。
라라라라 라라라라 멘노요-나 쿠모데스
2)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昔が 懐かしくて 草笛を 吹いたら
무카시가 나쯔카시쿠테 쿠사부에오 후이타라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胸に じんとくるわ。 めがしらが 熱いです。
무네니 진토쿠루와 메가시라가 아쯔이데스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らららら らららら めがしらが 熱いです。
라라라라 라라라라 메가시라가 아쯔이데스
3)
산 넘어 강 건너 간다고 어데 가나
山超え 川超え 行こうと 言ったら どこに 行くの。
야마코에 카와코에 이코-토 읻타라 도코니 이쿠노
내 살던 고향 땅은 너무나 멀리 있어요
私の住んだ 故郷は はるか 遠くに あります。
와타시노슨다 후루사토와 하루카 토-쿠니 아리마스
라라라라 라라라라 너무나 멀리 있어요
らららら らららら はるか 遠くに あります。
라라라라 라라라라 하루카 토-쿠니 아리마스
4)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郷愁に 浸って 空を 見たら
쿄-슈-니 히탇테 소라오 미타라
구름이 흘러가네. 솜 같은 구름입니다
雲が 流れるわ。 綿のような 雲です。
쿠모가 나가레루와 멘노요-나 쿠모데스
라라라라 라라라라 솜 같은 구름입니다
らららら らららら 綿のような 雲です。
라라라라 라라라라 멘노요-나 쿠모데스
라라라라 라라라라 솜 같은 구름입니다
らららら らららら 綿のような 雲です。
라라라라 라라라라 멘노요-나 쿠모데스
作詞, 作曲 : 길옥윤(キルオクユン)
原唱 : 지은아(ジウンア) <197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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