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美空ひばり

薄情男(우스죠-오토코, 박정한 남자)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레알61 2014. 6. 26. 06:32

薄情男(우스죠-오토코, 
박정한 남자)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薄情男 - 美空ひばり.mp3
2.69MB

       

        

 

 

1)
男ごころと  空飛ぶ 凧(たこ)は
오토코고코로토 소라토부 타코와
남자 마음과 하늘을 나는 연은

一度 切れたら  戻るまい
이치도 키레타라 모도루마이
한 번 끊어지면 돌아올 리가 없어요

未練がましく  あと 追うものか
미렝가마시쿠 아토 오우모노카
미련이 남은 것처럼 뒤쫓아갈쏘냐

意地が  意地が
이지가 이지가
오기가, 오기가

意地が あります  女にも
이지가 아리마스 온나니모
오기가 있어요. 여자에게도

 


2)
あんな男の  ひとりや ふたり
안나오토코노 히토리야 후타리
그런 남자 하나둘쯤은

呉れてやりましょ  熨斗(のし)つけて
쿠레테야리마쇼 노시쯔케테
기꺼이 남에게 줘버려요

つらいだろうは  余計な お世話
쯔라이다로-와 요케이나 오세와
괴로울 거라는 쓸데없는 생각

酒が 酒が
사케가 사케가
술이, 술이

酒が  私を  慰める
사케가 와타시오 나구사메루
술이 나를 달래주네요

 


3)
信じこませて  泣かせて すてる
신지코마세테 나카세테 스테루
믿어버리게 하고는 울리고 버리는

嘘と真(まこと)の  うらおもて
우소토마코토노 우라오모테
거짓과 진실의 표리가 있는 사람.

涙 かくして  化粧を すれば
나미다 카쿠시테 케쇼-오 스레바
눈물을 감추고 화장을 하면

なんで なんで
난데 난데
왜, 어째서

なんで  鏡の顔が 泣く
난데 카가미노카오가 나쿠
어째서 거울 속의 얼굴이 울고 있나요

 


作詞 : 丘 灯至夫(오카 토시오)
作曲. 編曲 : 土田 啓四郞(쯔치다 케이시로)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 <1967年 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