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と竜(하나토류-,
꽃과 용)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雲は悠々 空を行く
쿠모와유-유- 소라오유쿠
구름은 유유히 하늘을 날아가고
おれはお前と 道を行く
오레와오마에토 미치오유쿠
나는 그대와 길을 떠나네
ひとたび男と 生れたら
히토타비오토코토 우마레타라
한 번 남자로 태어났으면
夢もどえらい 奴をみろ
유메모도에라이 야쯔오미로
꿈도 굉장한 놈으로 꾸어라
夢もどえらい 奴をみろ
유메모도에라이 야쯔오미로
꿈도 굉장한 놈으로 꾸어라
2)
酒は 飲め飲め 飲みあかせ
사케와 노메노메 노미아카세
술은 마셔! 마셔! 다 마시고 비워!
かけた徳利の 茶碗酒
카케타토쿠리노 챠완자케
채운 술병을 사발주로 따르면서.
男と男の この意気地
오토코토오토코노 코노이키지
남자와 남자의 이 기개,
風を招くか 地を裂くか
카제오마네쿠카 치오사쿠카
바람을 불러올까. 땅을 가를까
風を招くか 地を裂くか
카제오마네쿠카 치오사쿠카
바람을 불러올까. 땅을 가를까
3)
男なりゃこそ たくましく
오토코나랴코소 타쿠마시쿠
남자라면 늠름하게
燃えろ血汐よ わがこころ
모에로치시오요 와가코코로
불타라! 피야! 내 마음도!
洞海湾の 朝風に
도-카이완노 아사카제니
<도카이만>의 아침 바람에
おれのいのちの 陽が昇る
오레노이노치노 히가노보루
내 목숨의 태양이 뜨네
おれのいのちの 陽が昇る
오레노이노치노 히가노보루
내 목숨의 태양이 뜨네
-. 洞海湾(도-카이왕, 도카이만) :
福岡県(후쿠오카현) 北九州市(키타큐-슈-시, 기타큐슈시)에
있는 폭 100m, 길이 10km의 길고 가느다란 湾(만)
作詞 : 滝田 順(타키타 즁)
作曲 : 伊部 晴美(이베 하루미)
原唱 : 石原 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962年 同名 映画 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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