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の島エレジー(에노시마에레지,
에노시마의 悲歌)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1)
恋の片瀨の 浜ちどり
코이노카타세노 하마치도리
사랑의 카타세 해안을 나는 물새 떼
泣けば 未練の 增すものを
나케바 미렌노 마스모노오
울면 미련이 더하는 것을
今宵 なげきの 棧橋の
코요이 나게키노 삼바시노
오늘 저녁 비탄에 잠긴 선창가의
月に くずれる わが影よ
쯔키니 쿠즈레루 와가카게요
달빛 아래 출렁거리는 내 그림자여!
2)
あわれ 夢なき 靑春を
아와레 유메나키 세이슝오
슬프구나. 꿈이 없는 청춘을
海のくらさに 散らす 夜
우미노쿠라사니 치라스 요루
이 밤바다의 어둠 속에 흩트려 버리네
君は 遙けき 相摸灘
키미와 하루케키 사가미나다
님은 멀고 먼 사가미 바다
漁火よりも 遠き 人
이사리비요리모 토-키 히토
고깃배 불보다도 더 먼 사람이 되었네
3)
さらば 情けの 江の島の
사라바 나사케노 에노시마노
안녕히 잘 있어라! 정들은 에노시마의
みどり 哀しき わが恋よ
미도리 카나시키 와가코이요
새싹도 슬프네. 내 사랑이여!
南風の潮路の 流れ藻に
하에노시오지노 나가레모니
남풍의 바닷길 흐름의 해조에
明日は 眞白き 花と さけ
아스와 맏시로키 하나토 사케
내일은 새하얀 꽃으로 피어나라
-. 灘(나다) :
육지에서 멀고 파도가 센 바다, 여울
-. 江の島(에노시마) :
神奈川県(카나가와 현) 藤沢市(후지사와 시)의 相摸灘(사가미 바다)로
흐르는 片瀨(카타세) 江의 하구에 위치하는 둘레 4km의 작은 섬.
600m 길이의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음
作詩 : 大高 ひさを(오오타카 히사오)
作曲 : 倉若 晴生(쿠라와카 하루오)
原唱 : 菅原 都々子(스가와라 쯔즈코) <1951年>
'日本音樂 (女) > 水森かおり'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田ブルース(대전 부루-스, 대전 블루스)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0) | 2012.05.05 |
---|---|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부루ー라이토 요코하마, 푸른 등의 요코하마)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0) | 2012.05.01 |
ひとり長良川(히토리나가라가와, 홀로 찾아온 나가라江)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0) | 2012.04.08 |
京都の恋(쿄-토노코이, 교토의 사랑)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0) | 2011.03.21 |
桂浜(카쯔라하마, 가츠라하마)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