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かれても(이노치카레테모,
목숨이 말라 없어져도) - 箱崎晋一郎(하코자키싱이치로-)
1)
惚れて 振られた 女の心
호레테 후라레타 온나노코코로
연모했고 거절당한 여자의 마음
あんたなんかにゃ わかるまい
안타낭카냐 와카루마이
당신 같은 사람은 알지 못하죠
押え切れない 淋しさは
오사에키레나이 사미시사와
억제할 수 없는 외로움은
死ぬことよりも つらいけど
시누코토요리모 쯔라이케도
죽는 것보다도 괴롭지만,
なぐさめなんかは 欲しくない
나구사메낭카와 호시쿠나이
위로 같은 건 원하지 않아요
2)
みんな あんたが おしえてくれた
민나 안타가 오시에테쿠레타
모든 것을 당신이 가르쳐 주었지요
酒も タバコも うそまでも
사케모 타바코모 우소마데모
술, 담배, 거짓말까지도요
泣かぬ つもりで いたけれど
나카누 쯔모리데 이타케레도
울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裏町 ギタ-の あの唄に
우라마치 기타-노 아노우타니
뒷골목의 기타 노랫소리에
今夜は しみじみ 泣かされる
콩야와 시미지미 나카사레루
오늘 밤은 절실히 눈물겨워요
3)
こんど こそはと 命を かけて
콘도 코소와토 이노치오 카케테
이번만큼은 목숨을 걸고
惚れて みたけど 馱目だった
호레테 미타케도 다메닫타
연모해 봤지만, 소용없었어요
女の靑春を 唇を
온나노하루오 쿠치비루오
여자의 청춘을, 입술을
返して くれとは 言わないが
카에시테 쿠레토와 이와나이가
되돌려 달라고 말은 않겠지만,
死ぬまで 愛して 欲しかった
시누마데 아이시테 호시칻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었어요
作詞：鳥井 実(토리이 미노루)
作曲：彩木 雅夫(사이키 마사오)
原唱 : 森 進一(모리 싱이치) <196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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