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に濡れて(아메니누레테,
비에 젖어)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冷たい 雨に 濡れながら
쯔메타이 아메니 누레나가라
차디찬 비에 젖어가면서
さまよう 子犬みたいに
사마요우 코이누미타이니
정처 없이 떠도는 어린 개처럼
私は 捨てられたのね
와타시와 스테라레타노네
나는 버림받았어요
わけも 話さず
와케모 하나사즈
이유도 말 못 하고
行きかう 人は 急ぎ足
이키카우 히토와 이소기아시
오고 가는 사람들은 발걸음을 재촉해
家路を たどるけれども
이에지오 타도루케레도모
길을 따라서 집으로 향하지만
私は 雨の街角 たたずむ
와타시와 아메노마치카도 타타즈무
나는 비 내리는 길모퉁이에서 우두커니 서 있어요
あの日のように あなた もう 一度だけ
아노히노요-니 아나타 모- 이치도다케
그날처럼 당신, 한 번만 더
私の唇を ふさいで ほしい
와타시노쿠치비루오 후사이데 호시이
내 입술에 입맞춤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そうして うそだと 私のこの体
소-시테 우소다토 와타시노코노카라다
그리고 나서 내가 버림받은 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나의 이 몸을
息も できない ぐらい 抱いてよ
이키모 데키나이 구라이 다이테요
숨도 쉬지 못할 만큼 안아주세요
冷たい 雨に 傘の花
쯔메타이 아메니 카사노하나
차디찬 비에 우산의 꽃을
咲かせて くれた 人さえ
사카세테 쿠레타 히토사에
피게 해준 사람조차
今では 探せは しない この街
이마데와 사가세와 시나이 코노마치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이 거리
2)
冷たい 雨は 降り続く
쯔메타이 아메와 후리쯔즈쿠
차디찬 비는 계속 내려요
涙が かれる 時まで
나미다가 카레루 토키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わたしの このかなしみを
와타시노 코노카나시미오
나의 이 슬픔을
知るように
시루요-니
아는 듯이
あの日のように あなた もう 一度だけ
아노히노요-니 아나타 모- 이치도다케
그날처럼 당신! 한 번만 더
私の耳元で 名前を 呼んで
와타시노미미모토데 나마에오 욘데
내 귓전에 이름을 불러주세요
そうして うそだと 私のこの髪に
소-시테 우소다토 와타시노코노카미니
그리고 나서 내가 버림받은 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나의 머리카락에
そっと 指を 埋めて 抱いてよ
솓토 유비오 우즈메테 다이테요
살며시 손가락을 감고 안아주세요
冷たい 雨に 傘の花
쯔메타이 아메니 카사노하나
차디찬 비에 우산의 꽃을
咲かせて くれた 人さえ
사카세테 쿠레타 히토사에
피게 해준 사람조차
今では 探せは しない この街
이마데와 사가세와 시나이 코노마치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이 거리
Um~~
음~~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三木 たかし(미키 타카시)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韓国 歌謠 '초련의 남'의 原曲>
'日本音樂 (女) > テレサ·テ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北国の春(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봄)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1.01.18 |
---|---|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1.01.11 |
愛の花言葉(아이노하나코토바, 사랑의 꽃말)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1.01.07 |
東京ブルース(토-쿄-부루-스, 도쿄 블루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1.01.07 |
晩秋(반슈-, 만추)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