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化粧(우스게쇼-,
엷은 화장)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街の夕焼け
마치노유-야케
거리의 저녁놀을
高い窓から 眺めつつ
타카이마도카라 나가메쯔쯔
높은 창문에서 바라다보면서
厚化粧 悲しくなって 素直になった
아쯔게쇼- 카나시쿠낟테 스나오니낟타
짙은 화장이 슬퍼져 솔직해졌어요
隠しても きっと 心は 現れるもの
카쿠시테모 킫토 코코로와 아라와레루모노
감춰도 반드시 마음은 드러나는 것
いつわりの空しさに アア~ 涙ぐむ
이쯔와리노무나시사니 아아~ 나미다구무
거짓의 허무함에 아아~ 눈물이 맺혀요
手紙を 書いても 二行だけ
테가미오 카이테모 니교-다케
편지를 써도 2줄밖에.
自分を 飾って いやになる
지붕오 카잗테 이야니나루
자신을 꾸미는 것이 싫어져요
このまま 逢うのも おそろしく
코노마마 아우노모 오소로시쿠
이대로 만나는 것도 두려워서
うっすら化粧の わたし臆病者...
웃스라케쇼-노 와타시오쿠뵤-모노...
엷게 화장하는 나는 겁쟁이...
2)
今日は 明日は
쿄-와 아시타와
오늘은 어떨까. 내일은 어떨까
そして いつかと 思いつつ
소시테 이쯔카토 오모이쯔쯔
그리고 언제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寒がりの心を 厚く 包んで 隠す
사무가리노코코로오 아쯔쿠 쯔쯘데 카쿠스
추위를 타는 마음을 두껍게 감싸며 감춰요
遅過ぎて
오소스기테
너무 늦어서
今は 好きとも 云えなくなって
이마와 스키토모 이에나쿠낟테
지금은 좋아한다고도 말할 수 없게 되었어요
春が去り 夏がゆき アア~ 秋が来る
하루가사리 나쯔가유키 아아~ 아키가쿠루
봄이 지나고 여름이 가고 아아~ 가을이 와요
傷つくことだけ こわがって
키즈쯔쿠코토다케 코와갇테
상처받는 것만 두려워서
遠くで 見つめているばかり
토-쿠데 미쯔메테이루바카리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뿐이에요
すぐにも 涙で 流される
스구니모 나미다데 나가사레루
금방이라도 눈물에 휩쓸릴 듯
うっすら化粧の わたし臆病者...
웃스라케쇼-노 와타시오쿠뵤-모노...
엷게 화장하는 나는 겁쟁이...
(후렴)
すぐにも 涙で 流される
스구니모 나미다데 나가사레루
금방이라도 눈물에 휩쓸릴 듯
うっすら化粧の わたし臆病者...
웃스라케쇼-노 와타시오쿠뵤-모노...
엷게 화장하는 나는 겁쟁이...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韓國歌手 演歌 (女) > 桂銀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純(즁, 순진한)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3.29 |
|---|---|
| 街角(마치카도, 길모퉁이)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0) | 2018.03.28 |
| キライにさせて(키라이니사세테, 날 싫어하게 할 거예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3.26 |
| 抱きしめて TONIGHT(다키시메테 TONIGHT, 오늘 밤 안아주세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3.24 |
| ほたる(호타루, 반딧불이)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