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の春(후타리노하루,
두 사람의 봄)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今日が雨でも 明日になれば
쿄-가아메데모 아시타니나레바
오늘 비가 내려도 내일이 되면
お天道さまが 笑うでしょ
오텐토-사마가 와라우데쇼
해님이 웃겠지요
浮き世 手荷物 ふたつにわけて
우키요 테니모쯔 후타쯔니와케테
덧없는 세상에 손짐을 둘로 나누고
おかめ ひょっとこ 笛太鼓
오카메 횯토코 후에다이코
<오카메 횻토코>의 피리와 북소리
あんたの笑顔で 春になれ
안타노에가오데 하루니나레
당신의 웃는 얼굴로 봄이 되어라
2)
人の幸せ 妬んでみても
히토노시아와세 네탄데미테모
사람들의 행복을 질투해봐도
飛んでこないわ 青い鳥
톤데코나이와 아오이토리
파랑새는 날아오지 않아요
辛いときほど 手をとり合って
쯔라이토키호도 테오토리앋테
괴로울 때일수록 손을 맞잡고
おかめ ひょっとこ 苦労みち
오카메 횯토코 쿠로-미치
<오카메 횻토코>의 고생길
帳尻あわせて 福になれ
쵸-지리아와세테 후쿠니나레
유종의 미를 거두고 복이 되어라
3)
春夏秋冬 土台が あれば
슝카슈-토- 도다이가 아레바
춘하추동 토대가 있으면
雨露しのぐ 家が建つ
아메쯔유시노구 이에가타쯔
비와 이슬을 피하는 집을 짓지요
四十路五十路じゃ まださきゃ長い
요소지이소지쟈 마다사캬나가이
나이 사십, 오십은 아직 멀었어요
おかめ ひょっとこ 夜寒酒
오카메 횯토코 요사무자케
<오카메 횻토코>의 밤에 마시는 차가운 술
あんたをぬくめて 春になれ
안타오누쿠메테 하루니나레
당신을 녹여주는 봄이 되어라
-. おかめ ひょっとこ(오카메 횯토코, 오카메 횻토코) :
둘은 부부로 おかめ(오카메)는 포동포동한 여자의 얼굴에 어딘가 상냥한
표정을 짓고 있고 ひょっとこ(횻토코)는 매우 익살스럽고 마치 남을
웃기는 듯한 재미있는 얼굴을 하고 있음
音源 : 별빛누리 님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水森 英夫(미즈모리 히데오)
原唱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2000年 発売>
"陽は昇る(히와노보루, 해는 떠오른다)"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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