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행 완행열차(木浦行き緩行列車,
목포유키 캉코-렛샤) - 신미래(シンミレ)
1)
목포행 완행열차
木浦行き 緩行列車
목포유키 캉코-렛샤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終列車 出て行く
슈-렛샤 데테유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夜更けに ひとり淋しく
요후케니 히토리사비시쿠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お酒一杯に 身を 投げ掛ける。
오사케입파이니 미오 나게카케루
우리의 사랑은 이제
ふたりの恋は もう
후타리노코이와 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終わり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오와리데쇼-카
우리의 짧은 인연도
ふたりの 浅い絆も
후타리노 아사이키즈나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最後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사이고데쇼-카
잘 가요 인사는 못 해요
サヨウナラ 挨拶は 出来ない。
사요-나라 아이사쯔와 데키나이
아직 미련이 남아서
まだ 未練が ましいから
마다 미렝가 마시이카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いつか ふたり また逢える その日
이쯔카 후타리 마타아에루 소노히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ただ 気楽に 微笑むように...
타다 키라쿠니 호호에무요-니...
2)
우리의 사랑은 이제
ふたりの恋は もう
후타리노코이와 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終わり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오와리데쇼-카
우리의 짧은 인연도
ふたりの 浅い絆も
후타리노 아사이키즈나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最後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사이고데쇼-카
잘 가요 인사는 못 해요
サヨウナラ 挨拶は 出来ない。
사요-나라 아이사쯔와 데키나이
아직 미련이 남아서
まだ 未練が ましいから
마다 미렝가 마시이카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いつか ふたり また逢える その日
이쯔카 후타리 마타아에루 소노히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ただ 気楽に 微笑むように...
타다 키라쿠니 호호에무요-니...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ただ 気楽に 抱きしめるように...
타다 키라쿠니 다키시메루요-니...
作詞 : 신유진(シンユジン)
作曲 : 임강현(イムガンヒョン)
原唱 : 장윤정(チャンユンジョン) <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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