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冬(스이카즈라, 인동초) - 因幡 晃(이나바 아키라) 1) だっていつかこじれて 駄目になるより 닫테이쯔카코지레테 다메니나루요리 언젠가 무너져 내릴 두 사람 사이라면恋の匂いさせずに そばにいたいわ 코이노니오이사세즈니 소바니이타이와 사랑의 내음조차 일체 숨기고 그대 옆에 있을래요 たまに逢ってこうして 飲めるだけでも 타마니앋테코-시테 노메루다케데모 가끔 만나 이렇게 마실 수 있기만 해도女として少しは 夢があるでしょ… 온나토시테스코시와 유메가아루데쇼… 여자로 당신에게 각인될 최소한의 희망은 남아있겠죠…失くせない 人だから나쿠세나이 히토다카라잃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つづけるひと幕 友達芝居 だけど 쯔즈케루히토마쿠 토모다치시바이 다케도 이어지는 일 막(幕) 늘 친구를 연기하고 있지만忍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