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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ちぶせ(마치부세, 잠복, 널 언제나 기다리며) - 三木聖子(미키세이코)

まちぶせ(마치부세, 잠복, 널 언제나 기다리며) - 三木聖子(미키세이코)         1)夕暮れの街角  のぞいた喫茶店유-구레노마치카도 노조이타킷사텡해 질 녘 길모퉁이에서 슬쩍 엿본 찻집微笑み見つめ合う  見覚えある二人호호에미미쯔메아우 미오보에아루후타리미소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 익은 두 사람あの娘が急になぜか  きれいになったのは아노코가큐-니나제카 키레이니낟타노와저 여자애가 갑자기 왠지 예뻐진 것은あなたとこんなふうに  会ってるからなのね아나타토콘나후-니 앋테루카라나노네너와 이렇게 만나고 있어서였구나好きだったのよあなた  胸の奥でずっと스키닫타노요아나타 무네노오쿠데즏토너를 좋아했어, 마음속 깊이 줄곧.もうすぐわたしきっと  あなたをふりむかせる모-스구와타시킫토 아나타오후리무카세루머지않아 난 반드시 네가 날 돌아..

潮来笠(이타코가사, 이타코 삿갓)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潮来笠(이타코가사, 이타코 삿갓)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1)潮来の伊太郎  ちょっと見なれば이타코노이타로- 쵿토미나레바이타코의 이치로를 슬쩍 이야기할 양이면薄情そうな  渡り鳥하쿠죠-소-나 와타리도리박정해 보이는 떠돌이 노름꾼それでいいのさ  あの移り気な소레데이이노사 아노우쯔리기나그걸로 된 거야. 그런 변덕쟁이는風が吹くまま  西東카제가후쿠마마 니시히가시바람 부는 대로 서쪽으로, 동쪽으로なのにヨー  なぜに眼に浮く潮来笠나노니요- 나제니메니우쿠이타코가사그런데도 왜 눈가에 떠오르나? 이타코 삿갓이2)田笠の紅緒が  ちらつくようぢゃ타가사노베니오가 치라쯔쿠요-쟈삿갓의 붉은 실이 아직도 눈에 삼삼할 양이면振り分け荷物  重かろに후리와케니모쯔 오모카로니그 작은 보따리조차도 무거울 텐데わけはきくなと  笑ってみせ..

まちぶせ(마치부세, 잠복, 널 언제나 기다리며) - 石川ひとみ(이시카와히토미)

まちぶせ(마치부세,  잠복, 널 언제나 기다리며) - 石川ひとみ(이시카와히토미)           1) 夕暮れの街角  のぞいた喫茶店 유-구레노마치카도 노조이타킷사텡해 질 녘 길모퉁이에서 슬쩍 엿본 찻집 微笑み見つめ合う  見覚えある二人 호호에미미쯔메아우 미오보에아루후타리미소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 익은 두 사람 あの娘が急になぜか  きれいになったのは 아노코가큐-니나제카 키레이니낟타노와저 여자애가 갑자기 왠지 예뻐진 것은あなたとこんなふうに  会ってるからなのね 아나타토콘나후-니 앋테루카라나노네너와 이렇게 만나고 있어서였구나好きだったのよあなた  胸の奥でずっと 스키닫타노요아나타 무네노오쿠데즏토너를 좋아했어, 마음속 깊이 줄곧.もうすぐわたしきっと  あなたをふりむかせる 모-스구와타시킫토 아나타오후리무카세루머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