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汽車は走る(요기샤와하시루,
야간열차는 달린다) - 嶋 三喜夫(시마 미키오)
1)
窓に もたれて 振り返り 振り返り
마도니 모타레테 후리카에리 후리카에리
차창에 기대어 뒤돌아보고, 뒤돌아보며
口に 出さずに さよなら 告げた
쿠치니 다사즈니 사요나라 쯔게타
말도 꺼내지 못하고 안녕을 고했지요
切つない 別れが いま 沁み沁みと
세쯔나이 와카레가 이마 시미지미토
애처로운 이별이 지금도 절실하게
まぶたに 熱く ああ~ よみがえる
마부타니 아쯔쿠 아아~ 요미가에루
눈가에 뜨겁게 아아~ 다시 떠올라요
夢の中 故郷(ふるさと)へ 夜汽車は 走る
유메노나카 후루사토에 요기샤와 하시루
꿈속의 고향으로 야간열차는 달립니다
2)
くらい 海鳴り 子守唄 子守唄
쿠라이 우미나리 코모리우타 코모리우타
어두운 해명은 자장가, 자장가 같아요
ひとりぐらしの 母ァさん 元気か
히토리구라시노 카-상 겡키카
홀로 계시는 어머님은 건강하신지
なぜか 気に なる もう すぐ 会える
나제카 키니 나루 모- 스구 아에루
왠지 마음에 걸려요. 이제 곧 만날 수 있지요
高まる 思いを ああ~ かきわけて
타카마루 오모이오 아아~ 카키와케테
한층 더해만 가는 그리움을 아아~ 밀어 헤치고
なつかし 故郷(ふるさと)へ 夜汽車は 走る
나쯔카시 후루사토에 요기샤와 하시루
그리운 고향으로 야간열차는 달립니다
3)
むねに 手を 当て 祈るたび 祈るたび
무네니 테오 아테 이노루타비 이노루타비
가슴에 손을 얹고 빌 때, 빌 때마다
あつい 泪が こぼれて おちる
아쯔이 나미다가 코보레테 오치루
뜨거운 눈물이 흘러넘쳐요
まばらな 星くず はるかな 向う
마바라나 호시쿠즈 하루카나 무코-
드문드문 수많은 작은 별들, 아득히 저 멀리에
かた 振りながら ああ~ どこまでも
카타 후리나가라 아아~ 도코마데모
어깨를 흔들며 아아~ 어디까지나
いま 帰える 故郷(ふるさと)へ 夜汽車は 走る
이마 카에루 후루사토에 요기샤와 하시루
이제 돌아가는 고향으로 야간열차는 달립니다
作詞 : 東條 寿三郎(토-죠- 쥬사부로-)
作曲 : サトウ 進一(사토- 싱이치)
原唱 : 嶋 三喜夫(시마 미키오) <1996年 9月 発表>
'日本音樂 (男) > 嶋三喜夫'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里しぐれ(사토시구레, 마을에 내리는 가을비) - 嶋 三喜夫(시마 미키오) (0) | 2015.04.19 |
---|---|
赤とんぼ(아카톰보, 빨간 잠자리) - 嶋 三喜夫(시마 미키오) (1) | 201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