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の人さようなら(토-쿄-노히토사요나라,
도쿄의 내 님이여! 안녕히!) - 島倉千代子(시마쿠라치요코)
1)
海は 夕焼け 港は 小焼け
우미와 유-야케 미나토와 코야케
바다는 저녁놀, 항구는 저녁놀
涙まじりの 汽笛が ひびく
나미다마지리노 키테키가 히비쿠
눈물 섞인 고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アンコ椿の 恋の花
앙코쯔바키노 코이노하나
처녀 동백 사랑의 꽃이
風も 吹かぬに 泣いて 散る
카제모 후카누니 나이테 치루
바람도 불지 않는데 울며 떨어져요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토-쿄-노히토요 사요-나라
도쿄의 내 님이여! 안녕히!
2)
君の情けに 咲く 花ならば
키미노나사케니 사쿠 하나나라바
그대의 사랑에 피는 꽃이라면
君と 別れりゃ 涙の花よ
키미토 와카레랴 나미다노하나요
그대와 헤어지면 눈물의 꽃이에요
島の アンコの 黒髪を
시마노 앙코노 쿠로카미오
섬 처녀의 검은 머리칼을
忘れないでね また 来てね
와스레나이데네 마타 키테네
잊지 말아 주세요. 다시 돌아와 줘요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토-쿄-노히토요 사요-나라
도쿄의 내 님이여! 안녕히!
3)
岬 廻って 消えゆく 船を
미사키 마왇테 키에유쿠 후네오
곶을 돌며 사라져가는 배를
泣いて 見送る 日暮れの波止場
나이테 미오쿠루 히구레노하토바
울며 보내는 저녁녘의 선창가
アンコ椿の 花びらに
앙코쯔바키노 하나비라니
처녀 동백 꽃잎에
にじむ 狭霧よ かなしみよ
니지무 사기리요 카나시미요
스며 번지는 안개여! 슬픔이여!
東京の人よ さようなら
토-쿄-노히토요 사요-나라
도쿄의 내 님이여! 안녕히!
作詞 : 石本 美由起(이시모토 미유키)
作曲 : 竹岡 信夫(타케오카 노부오)
原唱 : 島倉 千代子(시마쿠라 치요코) <1956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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