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の淚(목포노나미다,
목포의 눈물) - 靑江三奈(아오에미나)
1)
夕日が 靜かに 沈む 頃
유-히가 시즈카니 시즈무 코로
저녁놀이 조용히 질 무렵
港の女は 頰濡らす
미나토노온나와 호-누라스
부두의 여인은 눈물로 뺨을 적셔요
人には 言えない
히토니와 이에나이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切ない 運命
세쯔나이 사다메
괴로운 운명.
船が 遠くへ
후네가 토-쿠에
배가 저 멀리로 떠나네요
モッポエソルム (木浦の悲しみ)
몹포에소루무 (몹포노카나시미)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
花のさく 春 來るだろか
하나노사쿠 하루 쿠루다로카
꽃 피는 봄에 오시려는가
敎えて 下さい お月樣
오시에테 쿠다사이 오쯔키사마
가르쳐 주세요. 달님이여!
愛しい 思えを
이토시이 오모에오
그리운 추억들을
誓った 二人
치칻타 후타리
맹세했던 우리 두 사람
夢よ 追い潮(おいしお)
유메요 오이시오
꿈이여! '오이시오'여!
モッポエソルム (木浦の悲しみ)
몹포에소루무 (몹포노카나시미)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3)
言うけど 届かぬ あの人に
유-케도 토도카누 아노히토니
말해도 닿지 않을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사이고노테가미오 카키마시타
마지막으로 편지를 썼어요
心の痛みを
코코로노이타미오
내 마음의 상처를
癒してくれる
이야시테쿠레루
어루만져 주는
鷗の行ける
카모케노유케루
갈매기가 대신 갈 수 있어요
モッポエソルム (木浦の悲しみ)
몹포에소루무 (몹포노카나시미)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 追い潮(오이시오) :
배 뒤쪽에서 배의 진행 방향으로 흐르는 조류
作曲 : 손목인(孫牧人, ソンモギン)
原曲 : 이난영(イナンヨン) <193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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