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純情(오토코노쥰죠-,
사나이의 순정)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男いのちの 純情は
오토코이노치노 쥰죠-와
사나이의 목숨 같은 순정은
燃えて かがやく 金の星
모에테 카가야쿠 킨노호시
타올라 반짝이는 금빛 별,
夜の都の 大空に
요루노미야코노 오오조라니
도시의 밤 넓은 하늘에
曇る 淚を 誰が 知ろ
쿠모루 나미다오 다레가 시로
흐려지는 눈물을 누가 알리오!
2)
影は やくざに やつれても
카게와 야쿠자니 야쯔레테모
모습은 건달처럼 초라하지만
訊いてくれるな この胸を
키이테쿠레루나 코노무네오
묻지 말아다오. 이 마음을.
所詮 男のゆく 道は
쇼셍 오토코노유쿠 미치와
어차피 사나이가 가는 길은
なんで 女が 知るものか
난데 온나가 시루모노카
어찌 여자가 안단 말인가?
3)
暗い 夜空が 明けたなら
쿠라이 요조라가 아케타나라
어두운 밤하늘이 밝아오면
若いみどりの 朝風に
와카이미도리노 아사카제니
새싹 돋는 아침 바람을 맞으며
金も いらなきゃ 名も いらぬ
카네모 이라나캬 나모 이라누
돈도 필요 없고 명성도 필요 없는
愛の古巣へ 歸ろうよ
아이노후루스에 카에로-요
사랑의 옛집으로 돌아가자고!
作詞 : 佐藤 惚之助(사토- 소-노스케)
作曲 : 古賀 政男(코가 마사오)
原唱 : 藤山 一郎(후지야마 이치로-) <1936年(昭和 1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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