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목소리(あの人の声,
아노히토노코에) - 배호(ベホ)
1)
서로가 가슴 깊이 맺힌 상처 때문에
お互いに 心深く くすぶった 傷あとに
오타가이니 코코로후카쿠 쿠스붇타 키즈아토니
헤어질 땐 인사 대신 입술만 깨물었다
別れる 時には 別れ話しより 唇だけを かみしめた。
와카레루 토키니와 와카레바나시요리 쿠치비루다케오 카미시메타
아쉬움을 남겨놓고 돌아서는 이 발길에
名残を 残したまま 背を 向ける この足どり
나고리오 노코시타마마 세오 무케루 코노아시도리
밤새도록 메아리만 울려 퍼지네
夜通し こだまだけ 響いている。
요도-시 코다마다케 히비이테이루
2)
서로가 가슴속에 남긴 상처 때문에
お互いが 心に 残した 傷のために
오타가이가 코코로니 노코시타 키즈노타메니
돌아설 땐 인사 대신 눈물만 흘렸는가
背を 向けた 時 別れ話の代わりに 涙だけを 流したのか。
세오 무케타 토키 와카레바나시노카와리니 나미다다케오 나가시타노카
괴로움을 참으면서 헤어지던 그날 그때
苦しみを 堪えながら 別れた あの日 あの時
쿠루시미오 타에나가라 와카레타 아노히 아노토키
그리워라 그 메아리 님의 목소리
恋しい あのこだま あの人の声。
코이시이 아노코다마 아노히토노코에
作詞 : 한산도(ハンサンド)
作曲 : 백영호(ペクヨンホ)
原唱 : 배호(ベホ) <1970年 発表>
'韓國歌謠飜驛 (男) > 배 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오지 않는 밤(戻って来ない夜, 모돋테코나이요루) - 배호(ベホ) (0) | 2017.11.25 |
---|---|
울고 싶어(泣きたい, 나키타이) - 배호(ベホ) (0) | 2017.11.25 |
검은 나비(黒い蝶, 쿠로이쵸-) - 배호(ベホ) (0) | 2017.09.21 |
죄 많은 밤비(罪深い 夜雨, 쯔미부카이 요사메) - 배호(ベホ) (0) | 2017.05.18 |
헤어져도 못 잊어(別れても 忘れられない, 와카레테모 와스레라레나이) - 배호(ベホ) (0) | 201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