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在我心中(àizàiwǒXīnzhōng, 아이짜이워씬쭝,
사랑은 내 마음속에)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你听那云雀唱出春的梦
nǐtīngnàyúnquèchàngchūchūndemèng
니팅나윈췌창추춴디멍
그대여 들어보세요. 저 종달새가 봄의 꿈을 노래하는 것을.
你听那流水带来春风柔
nǐtīngnàliúshuǐdàiláichūnfēngróu
니팅나류우쒀이따이라이춴펑러우
그대여 들어보세요. 저 흐르는 시냇물이 봄바람을 부드럽게 감싸오는 소리를.
有份爱深埋在我心中
yǒufènàishēnmáizàiwǒXīnzhōng
여우펀아이썬마이짜이워씬쭝
한줄기 사랑이 내 마음속 깊이 묻혀 있어요
愿你能接受我
yuànnǐnéngjiēshòuwǒ
왠니넝졔써우워
그대가 저를 받아주시길 바라요
你看那鸳鸯戏水情深重
nǐkànnàyuānyāngxìshuǐqíngshēnzhòng
니칸나왠양씨쒀이칭썬쭝
그대여 보세요. 물 위에서 깊은 사랑을 나누며 노는 저 원앙새들을.
你看那晚霞片片意重朦
nǐkànnàwǎnxiápiànpiànyìzhòngméng
니칸나완쌰퍤퍤이충멍
그대여 보세요. 조각조각 그윽하게 포개진 저 저녁노을을.
有份爱深埋在我心中
yǒufènàishēnmáizàiwǒXīnzhōng
여우펀아이썬마이짜이워씬쭝
한줄기 사랑이 내 마음속 깊이 묻혀 있어요
但愿你勿忘我
dànyuànnǐwùwàngwǒ
딴왠니우왕워
오로지 그대가 날 잊지 않길 바라요
摘一片彩云绣上我的心
zhāyípiàncǎiyúnxiùshàngwǒdexīn
짜이이퍤차이윈쓔우쌍워디씬
한 조각 꽃구름을 따다가 내 마음속에 수를 놓고
愿那春风轻轻吹送到你怀中
yuànnàchūnfēngqīngqīngchuīsòngdàonǐHuáizhōng
왠나춴펑칭칭춰이쑹따오니화이쭝
봄바람이 조용히 당신의 마음속까지 불어서 갔으면 좋겠어요
握一渥流水撒在云中
wòyíwòliúshuǐsǎzàiyúnzhōng
워이워류우쒀이싸짜이윈쭝
흐르는 시냇물을 두 손에 담아 구름 위에 뿌려서
愿它开出爱的花朵
yuàntākāichūàidehuāduǒ
왠타카이추아이디화뚸
그것이 사랑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어요
你听那云雀唱出春的梦
nǐtīngnàyúnquèchàngchūchūndemèng
니팅나윈췌창추춴디멍
그대여 들어보세요. 저 종달새가 봄의 꿈을 노래하는 것을.
你听那流水带来春风柔
nǐtīngnàliúshuǐdàiláichūnfēngróu
니팅나류우쒀이따이라이춴펑러우
그대여 들어보세요. 저 흐르는 시냇물이 봄바람을 부드럽게 감싸오는 소리를.
有份爱深埋在我心中
yǒufènàishēnmáizàiwǒXīnzhōng
여우펀아이썬마이짜이워씬쭝
한줄기 사랑이 내 마음속 깊이 묻혀 있어요
但愿你永勿忘我
dànyuànnǐyǒngwùwàngwǒ
딴왠니융우왕워
오로지 그대가 날 영원히 잊지 않길 바라요
作词:寻古(xúngǔ, 쉰구)
作曲:蒋荣伊(jiǎngróngyī, 쟝룽이)
原曲 : 悲しみのシーズン(카나시미노시-즌, 슬픈 계절)-
麻丘めぐみ(아사오카메구미) <1974年>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中國 飜案曲 <1979年>
'中國音樂 (女) > 邓丽君' 카테고리의 다른 글
但愿人长久(딴왠런창쥬우, 다만 바라노니 그대도 오래도록 살아서)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1.08.11 |
---|---|
甜蜜的小雨(티엔미더샤오위, 달콤한 가랑비)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1.06.14 |
青色的回忆(칭써디훠이, 푸른 초원의 추억)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1.03.01 |
是否(쓰퍼우, 그런지 아닌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1.01.18 |
心事(씬쓰, 고민거리)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