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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楼兰(워더러우란, 나의 누란) - 艾米尔(아이미얼)

我的楼兰(wǒdelóulán, 워더러우란, 나의 누란) - 艾米尔(àimǐěr, 아이미얼)         想问沙漠借那一根曲线Xiǎng wèn shāmò jiè nà yī gēn qūxiàn썅 원 싸머 쪠 나 이 껀 취썐 사막에 여울진 자국을 실 삼아缝件披风为你御寒Féng jiàn pīfēng wèi nǐ yù hán펑 쨴 피펑 웨이 니 위 한망토를 만들어 네 추위를 막아줄게用肺腑去触摸你的灵魂Yòng fèifǔ qù chùmō nǐ de línghún용 페이푸 취 추머 니 더 링훤진심으로 네 영혼에 다가가고 싶어我就在那只火炉边取暖Wǒ jiù zài nà zhī huǒlú biān qǔnuǎn워 쥬우 짜이 나 즈 훠루 삐앤 취누안난 그 난로 옆에서 몸을 녹이며 기다릴 거야*想问姻缘借那一根红线Xiǎng wè..

酒場の雨(사카바노아메, 주점의 비)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酒場の雨(사카바노아메, 주점의 비)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1) 惚れているから  何にも言わず 호레테이루카라 난니모이와즈 연모하고 있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見ているだけの  俺だった 미테이루다케노 오레닫타 그저 보고만 있던 나였지淋しく笑う  あいつの心 사미시쿠와라우 아이쯔노코코로 외롭게 웃는 그 사람의 마음을 分かってやれば  よかったよ 와칻테야레바 요칻타요 알아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何処へ流れて  行ったのか 도코에나가레테 읻타노카 어디로 흘러가 버렸는지酒場の雨に  浮かぶやつ 사카바노아메니 우카부야쯔주점의 빗속에 떠오르는 사람 2) 逢える気がして  今夜もひとり 아에루키가시테 콩야모히토리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밤도 혼자 想い出街で  飲む俺さ 오모이데마치데 노무..

大海(따하이, 큰 바다) - 黄佳佳(황쟈쟈)

大海(dàhǎi, 따하이, 큰 바다) -  黄佳佳(huángjiājiā, 황쟈쟈)         从那遥远海边Cóng nà yáo yuǎn hǎi biān충 나 야오 위앤 하이 삐앤그 먼 바닷가에서慢慢消失的你Màn man xiāo shī de nǐ만 만 쌰오 쓰 더 니서서히 사라져가는 너本来模糊的脸Běn lái mó hú de liǎn번 라이 머 후 더 리앤원래 흐릿했던 얼굴이竟然渐渐清晰Jìng rán jiàn jiàn qīng xī찡 란 찌앤 찌앤 칭 씨어느새 점점 선명해지더니想要说些什么Xiǎng yào shuō xiē shén me썅 야오 쒀 씨에 썬 머무언가 말하고 싶은데又不知从何说起Yòu bù zhī cóng hé shuō qǐ여우 뿌 쯔 충 허 쒀 치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只有把它放在心底Z..

おもかげ挽歌(오모카게방카, 추억의 만가)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おもかげ挽歌(오모카게방카, 추억의 만가)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1) いつもいつも  自分を 이쯔모이쯔모 지붕오 언제나 항상 자신을 あとまわし 아토마와시 뒷전으로 하고 俺に俺に  つくして 오레니오레니 쯔쿠시테 나에게, 나에게 헌신했던 くれたやつ 쿠레타야쯔그 사람今はどうして  いるだろうか 이마와도-시테 이루다로-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ひと冬越えれば  見えてた春を 히토후유코에레바 미에테타하루오 한 겨울을 넘기면 보였던 봄을 越せずじまいで  別れた夜は 코세즈지마이데 와카레타요루와 넘지 못하고 헤어졌던 밤은 俺の俺の心も  辛かった 오레노오레노코코로모 쯔라칻타 내 마음도 괴로웠어 2) 俺の俺の  ふるさと 오레노오레노 후루사토 나의, 나의 고향 北の町 키타노마치 북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