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たまり(미즈타마리,
물웅덩이) - 小林 旭(코바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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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詞, 세리후, 대사)
また 胸ん中に 水たまりが できちまった
마타 무넨나카니 미즈타마리가 데키치맏타
또 가슴 한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생겨버렸어
夜に なると 想い出が ピチャンと はねてね
요루니 나루토 오모이데가 피챤토 하네테네
밤이 되면 추억이 첨벙첨벙 튀어 오르네
この胸が あいつを 恋しがるんだ
코노무네가 아이쯔오 코이시가룬다
이 가슴이 그 녀석을 그리워한다
男ってのは 淋しがり屋なんだね
오토콛테노와 사비시가리야난다네
남자란 외로움을 잘 타는 존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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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おまえは 可憐な 俺の花
오마에와 카렌나 오레노하나
너는 사랑스럽고 애처로운 나의 꽃이야
誰も 汚せぬ 指させぬ
다레모 요고세누 유비사세누
그 누구도 더럽힐 수 없고 손가락질할 수 없지
泣けば 三日も 目を 腫らし
나케바 믹카모 메오 하라시
울면 삼일씩이나 눈이 부어
泣かせた 過去を せめている
나카세타 카코오 세메테이루
너를 울렸던 지난날을 탓하고 있어
水たまり 水たまり
미즈타마리 미즈타마리
물웅덩이, 물웅덩이
おまえの夢が 揺れる 夜
오마에노유메가 유레루 요루
너의 꿈이 흔들리는 밤
2)
夜更けに 小石を 蹴るたびに
요후케니 코이시오 케루타비니
깊은 밤에 작은 돌을 찰 때마다
すこし 淋しい 水の音
스코시 사미시이 미즈노오토
조금 쓸쓸하게 들리는 물소리
胸に おまえの ほほえみが
무네니 오마에노 호호에미가
가슴에 너의 웃는 얼굴이
浮かんで 消えて また 浮かぶ
우칸데 키에테 마타 우카부
떠올랐다가 사라지고 또다시 떠오르네
水たまり 水たまり
미즈타마리 미즈타마리
물웅덩이, 물웅덩이
飛び越えながら 想う 夜
토비코에나가라 오모우 요루
뛰어넘어가면서 그리워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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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詞, 세리후, 대사)
ふと 立ちどまると 自分の影が やけに 淋しそうでさあ
후토 타치도마루토 지분노카게가 야케니 사비시소-데사아
문득 멈춰 서니 내 모습이 무척 외로운 것 같아
また あいつの ところへ 戻りたくなるんだよねえ
마타 아이쯔노 토코로에 모도리타쿠나룬다요네에
또다시 그 녀석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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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さよなら いったら くちびるに
사요나라 읻타라 쿠치비루니
안녕이라 말했더니 입술에
黒髪 噛んで ふるえてた
쿠로카미 칸데 후루에테타
까만 머리카락 물면서 떨었었지
傘に かくれて 駈けだせば
카사니 카쿠레테 카케다세바
우산 속에 얼굴을 감추고 뛰어나가더니
小雨の街で 泣いていた
코사메노마치데 나이테이타
가랑비 내리는 거리에서 울고 있었지
水たまり 水たまり
미즈타마리 미즈타마리
물웅덩이, 물웅덩이
別れの顔が 浮かぶ 夜
와카레노카오가 우카부 요루
이별할 때의 얼굴이 떠오르는 밤
作詞 : 高 ひろお(타카다 히로오)
作曲 : 杉本 真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小林 旭(코바야시 아키라) <1984年 11月 2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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