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見草(쯔키미소-,
달맞이꽃) - 西田あい(니시다아이)
1)
月に 抱かれて 匂いたち 一夜だけ 咲く 月見草
쯔키니 다카레테 니오이타치 히토요다케 사쿠 쯔키미소-
달빛에 안겨 향기를 품는 하룻밤의 달맞이꽃
そんな 儚い そんな 儚い 恋のつもりで いました
손나 하카나이 손나 하카나이 코이노쯔모리데 이마시타
그런 덧없는, 그런 허무한 사랑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ごめんなさい 愛しすぎました
고멘나사이 아이시스기마시타
미안해요.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ごめんなさい 憎みすぎました あぁ…
고멘나사이 니쿠미스기마시타 아아~
미안해요. 너무나도 미워했어요 아아~
この夢が 覚める 前に 色 褪せてく 前に
코노유메가 사메루 마에니 이로 아세테쿠 마에니
꿈이 깨기 전에, 새벽이 되어 색이 바래기 전에
愛の重さで 私を 押し花に して 欲しい
아이노오모사데 와타시오 오시바니니 시테 호시이
당신의 깊은 사랑으로 나를 오시바나가 되게 해주세요
2)
甘い 香りに 身を ゆだね うす紅に なる 月見草
아마이 카오리니 미오 유다네 우스베니니 나루 쯔키미소-
달콤한 향기로 밤새 피었다가 아침에 담홍색으로 지는 달맞이꽃
吐息ひとひら 吐息ひとひら まるで 花びらみたいに
토이키히토히라 토이키히토히라 마루데 하나비라미타이니
한숨 한 조각, 한숨 한 조각이 마치 꽃잎처럼
ごめんなさい 淋しすぎました
고멘나사이 사미시스기마시타
미안해요. 너무나도 외로웠어요
ごめんなさい 哀しすぎました あぁ…
고멘나사이 카나시스기마시타 아아~
미안해요. 너무나도 슬펐어요 아아~
三日月が 刺さる 前に 夜明けが 来る 前に
미카즈키가 사사루 마에니 요아케가 쿠루 마에니
초승달이 지기 전에, 날이 새기 전에
熱い 素肌に はさんで 押し花に して 欲しい
아쯔이 스하다니 하산데 오시바니니 시테 호시이
당신의 뜨거운 사랑으로 나를 오시바나가 되게 해주세요
(후렴)
この夢が 覚める 前に 色 褪せてく 前に
코노유메가 사메루 마에니 이로 아세테쿠 마에니
꿈이 깨기 전에, 새벽이 되어 색이 바래기 전에
どうか あなたの重さで 押し花に して 欲しい
도-카 아나타노오모사데 오시바나니 시테 호시이
부디 당신의 깊은 사랑으로 나를 오시바나가 되게 해주세요
-. 押し花(오시바나) :
종이나 책갈피에 끼워 말린 꽃
作詞:田久保 真見(타쿠보 마미)
作曲:平尾 昌晃(히라오 마사아키)
原唱 : 西田 あい(니시다 아이) <2013年 12月 4日 発売>
CW 曲 : 砂の花(스나노하나, 모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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