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味線マドロス(샤미셈마도로스,
마도로스의 샤미센)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1)
波の小唄に 三味線 弾けば
나미노코우타니 샤미셍 히케바
파도 소리에 장단 맞춰 샤미센을 타면
しゃれた 奴だと 仲間が 笑う
샤레타 야쯔다토 나카마가 와라우
멋진 여자아이라고 동료들이 웃었지요
陸が 恋しさに ついつい 負けて
오카가 코이시사니 쯔이쯔이 마케테
육지가 그리워서 그만 나도 모르게
呼べば 未練が 呼べば 未練が
요베바 미렝가 요베바 미렝가
부르니 미련이, 그녀를 부르니 미련이
エーエー 夜霧に とけたよ
에~에~ 요기리니 토케타요
에~에~ 밤안개에 녹아 사라져가요
2)
青い 月夜にゃ 泪で 弾いた
아오이 쯔키요냐 나미다데 히이타
푸른 달밤에는 눈물로 켜곤 했던
破れ 三味線 あの娘の形見
야부레 샤미셍 아노코노카타미
망가진 샤미센은 그녀가 남긴 추억거리,
情 あったなら 男の胸を
나사케 앋타나라 오토코노무네오
인정이 있다면 사나이의 마음을
帰る 鴎よ 帰る 鴎よ
카에루 카모메요 카에루 카모메요
돌아가는 갈매기여, 육지로 돌아가는 갈매기여
エーエー 伝えておくれよ
에~에~ 쯔타에테오쿠레요
에~에~ 전해주오
3)
なれぬ 手つきで しみじみ 聞かしゃ
나레누 테쯔키데 시미지미 키카샤
어설픈 솜씨로 샤미센을 절절히 들려주면
荒れた 心も ほろりど 泣ける
아레타 코코로모 호로리토 나케루
황량해진 내 마음도 툭 하고 눈물이 났지요
無事か 達者でか 淋しい えくぼ
무지카 탓샤데카 사비시이 에쿠보
그녀는 잘 지내는지! 무탈한지! 쓸쓸한 그 보조개여!
辛い 想いも 辛い 想いも
쯔라이 오모이모 쯔라이 오모이모
쓰라린 연정도, 괴로운 그리움도
エーエー しばしの事だよ
에~ 에~ 시바시노코토다요
에~ 에~ 한때 잠시의 일이었어요
作詞 : 高野 公男(타카노 키미오)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 <1958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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