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き日々(이토시키히비,
그리운 나날들) - 조용필(チョヨンピル)
1)
風の流れの 激しさに
카제노나가레노 하게시사니
바람이 거세게 불어
告げる 想いも 搖れ惑う
쯔게루 오모이모 유레마도우
알릴 생각도 흔들려요
かたくなまでの ひとすじの道
카타쿠나마데노 히토스지노미치
고집스럽기까지 한 외곬의 길
愚か者だと 笑いますか
오로카모노다토 와라이마스카
어리석은 놈이라고 비웃을 겁니까?
もう 少し 時が ゆるやかで あったなら
모- 스코시 토키가 유루야카데 앋타나라
조금만 더 시간이 느긋했더라면
2)
雲の切れ間に 輝いて
쿠모노키레마니 카가야이테
구름 틈에서 반짝이며
空しき願い また 浮かぶ
무나시키네가이 마타 우카부
허무한 소망이 또다시 떠오르네요
ひたすら 夜を 飛ぶ流れ星
히타스라 요루오 토부나가레보시
오로지 밤하늘을 날아가는 유성
急ぐ 命を 笑いますか
이소구 이노치오 와라이마스카
목숨을 서두른다고 비웃을 겁니까?
もう 少し 時が 優しさを 投げたなら
모- 스코시 토키가 야사시사오 나게타나라
조금만 더 시간이 다정했더라면
いとしき日日の はかなさは
이토시키히비노 하카나사와
그리운 나날들의 덧없음은
消え殘る 夢 靑春の影
키에노코루 유메 세이슌노카게
사라지지 않고 남는 꿈. 청춘의 모습인가
3)
気まじめ過ぎた まっすぐな 愛
키마지메스기타 맛스구나 아이
너무 진지했던 외길의 사랑
不器用者と 笑いますか
부키요-모노토 와라이마스카
고지식한 놈이라고 비웃을 겁니까?
もう 少し 時が たおやかに 過ぎたなら
모- 스코시 토키가 타오야카니 스기타나라
조금만 더 시간이 부드러웠더라면
いとしき日日は ほろにがく
이토시키히비와 호로니가쿠
그리운 나날들은 씁쓰레하고
一人 夕陽に 浮かべる 淚
히토리 유-히니 우카베루 나미다
홀로 석양빛에 눈물지으며
いとしき日日の はかなさは
이토시키히비노 하카나사와
그리운 나날의 덧없음은
消え殘る 夢 靑春の影
키에노코루 유메 세이슌노카게
사라지지 않고 남는 꿈, 청춘의 모습인가
作詞 : 小椋 佳(오구라 케이)
作曲 : 堀内 孝雄(호리우치 타카오)
原唱 : 堀内 孝雄(호리우치 타카오) <198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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