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岸暮色(카이감보쇼쿠,
해안의 저무는 황혼빛) - 島津悅子(시마즈에쯔코)
1)
どこからが 空なのか
도코카라가 소라나노카
어디부터가 하늘인가?
どこまでが 海なのか
도코마데가 우미나노카
어디까지가 바다인가?
鈍色(にびいろ)の 港町
니비이로노 미나토마치
담흑색의 항구 도시
波止場灯りが 救いのように
하토바아카리가 스쿠이노요-니
부둣가 불빛이 고통에서의 구원인 양,
あなたを 待って
아나타오 맏테
당신을 기다리고
待って 待って 泣き暮れて
맏테 맏테 나키쿠레테
기다리고, 기다리며, 울다 날이 저물어
三日三晩を 同じ宿
믹카미방오 오나지야도
사흘 밤낮을 같은 숙소를 써요
今では 戻る 道も ない 北海岸
이마데와 모도루 미치모 나이 키타카이강
지금은 돌아갈 길도 없는 북녘 해안
2)
幾たびの 裏切りに
이쿠타비노 우라기리니
여러 번의 당신 배신에
もう 私 ぎりぎりよ
모- 와타시 기리기리요
이제 나도 한계에 달했어요
波しぶく 港町
나미시부쿠 미나토마치
파도 물보라의 항구 마을
旅の荷物も 解(ほど)かぬままに
타비노니모쯔모 호도카누마마니
여행 짐도 풀지 않은 채로
あなたの 未練
아나타노 미렝
당신에 대한 미련
未練 未練 ふり切って
미렝 미렝 후리킫테
미련, 미련을 뿌리치고
明日は ここから 船に 乗る
아스와 코코카라 후네니 노루
내일은 이곳에서 배를 탈 거예요
終着駅の ない 女 北海岸
슈-챠쿠에키노 나이 온나 키타카이강
종착역이 없는 여자의 북녘 해안
(후렴)
あなたを 待って
아나타오 맏테
당신을 기다리고
待って 待って 泣き暮れて
맏테 맏테 나키쿠레테
기다리고, 기다리며, 울다 날이 저물어
三日三晩を 同じ宿
믹카미방오 오나지야도
사흘 밤낮을 같은 숙소를 써요
今では 戻る 道も ない 北海岸
이마데와 모도루 미치모 나이 키타카이강
지금은 돌아갈 길도 없는 북녘 해안
音源 : 碧泉 님
作詞 : 坂口 照幸(사카구치 테루유키)
作曲 : 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島津 悅子(시마즈 에쯔코) <2016年 9月 21日 発売>
"紅ひと夜(베니히토요, 붉은 인연의 하룻밤)"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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