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の純情(쥬-큐-노쥰죠-,
열아홉 순정)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1)
類を そめたのは あなたのせいなの ゆうべを 思えば はじらう 私よ
호호오 소메타노와 아나타노세이나노 유-베오 오모에바 하지라우 와타시요
뺨을 붉힌 것은 당신 탓이에요. 어젯밤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나예요
指に きざまれた 愛の傷あとを そっと つつんだ 白いハンカチ
유비니 키자마레타 아이노키즈아토오 솓토 쯔쯘다 시로이항카치
손가락에 새겼던 사랑의 상처 자국을 살며시 감싼 하얀 손수건
誰にも いえない いえないわ 十九の純情
다레니모 이에나이 이에나이와 쥬-큐-노쥰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열아홉 순정!
2)
髮を あげたのは あなたのためなの 綺麗に 咲くのも あなたのためなの
카미오 아게타노와 아나타노타메나노 키레이니 사쿠노모 아나타노타메나노
머리를 올린 것은 당신을 위해서예요. 예쁘게 피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고요
愛のしるしだと ふれた くちびるに 今朝は 口紅 さしてみました
아이노시루시다토 후레타 쿠치비루니 케사와 쿠치베니 사시테미마시타
사랑의 정표라며 닿았던 입술에 오늘 아침은 연지를 발라 봤어요
誰にも 見せない 見せないわ 十九の純情
다레니모 미세나이 미세나이와 쥬-큐-노쥰죠-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아요. 보여주지 않지요. 열아홉 순정!
3)
たとえ この花に 嵐が 吹いても 散らずに 咲きましょう 二人のこの愛
타토에 코노하나니 아라시가 후이테모 치라즈니 사키마쇼- 후타리노코노아이
설사 이 꽃에 폭풍우가 불어도 지지 않고 우리 둘의 이 사랑을 꽃피우자고요!
今の私には 何も みえないの たった 一つの夢が あるだけ
이마노와타시니와 나니모 미에나이노 탇타 히토쯔노유메가 아루다케
지금의 나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저 단 하나의 꿈이 있을 뿐이에요
誰にも あげない あげないわ 十九の純情
다레니모 아게나이 아게나이와 쥬-큐-노쥰죠-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요. 주지 않을 거예요. 열아홉 순정!
音源 : Big3 님
作詞 : 阿久 悠 (아쿠 유-)
作曲 : 三木 たかし (미키 타카시)
原唱 : 石川 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 <1976年 4月 1日 発売>
'日本音樂 (女) > 石川さゆり' 카테고리의 다른 글
命燃やして(이노치모야시테, 목숨을 불태우고)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0) | 2017.09.18 |
---|---|
あいあい傘(아이아이카사, 함께 쓰는 우산)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1) | 2017.09.18 |
私でよければ(와타시데요케레바, 나로서 좋다면)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0) | 2017.09.18 |
ちいさな秘密(치이사나히미쯔, 자그마한 비밀)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0) | 2017.09.18 |
泣き虫列車(나키무시렛샤, 울보 열차)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0) | 2017.09.18 |